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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도시 조성으로 일대 부동산 ‘후끈’, ‘더샵 디오션시티 2차’ 공급 소식에 이목 집중
기사작성: 2020-11-27 18:00:00

복합도시 내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규모 주택 공급과 동시에 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인프라가 확충되기 때문이다.


복합도시는 교육, 문화, 쇼핑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주거지까지 체계적으로 조성돼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하는 곳을 일컫는다.
국가가 아닌 민간 주도형 개발로 진행돼 건설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반영되고, 사업 속도도 빠르다.
아울러 사업지 대부분이 도심 인근 지역에 조성돼 구도심과 인프라 공유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된 후 택지지구 공급이 ‘스톱’된 상태여서 복합도시가 대체재로 더욱 각광받는 추세다.
수도권의 경우 3기 신도시가 추진 중이지만 입주까지 수년이 걸리고, 지방은 복합도시급 개발 자체가 적어 희소가치가 높다.


이에 복합도시로 조성된 곳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9000여 가구를 짓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내 들어선 ‘SK 리더스뷰’ 전용면적 84㎡는 10월 6억2170만원에 거래돼 1년 전 보다 1억5000만원 넘게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방에서는 전북 군산 디오션시티가 대표적인 복합도시다.
페이퍼코리아 부지였던 이곳은 우수한 인프라와 함께 6400여 가구가 조성된다.
현재 포스코건설의 ‘더샵’을 비롯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함과 동시에 신(新)주거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북 최대 규모의 롯데몰(군산점)이 위치하며,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금강유치원(가칭?예정), 연안초(가칭?예정), 시립동부권도서관(예정) 등도 조성 예정으로 뛰어난 자녀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디오션시티 내 아파트 역시 억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입주 예정인 ‘더샵 디오션시티(1차)’ 분양권은 11월 3억8455만원에 거래돼 1년 사이 1억원 가량 상승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대규모 공급 및 체계적으로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 드물어 복합도시 내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며 “특히 정비사업과 달리 조합원 물량이 없어 로열동ㆍ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은 점도 인기 요소”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내 복합도시 내 분양 아파트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군산 디오션시티에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디오션시티 2차’를 12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54㎡, 총 771가구다.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커지고 있는 전용면적 84㎡ 이상으로만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로 지어지는 점도 자랑거리다.
포스코건설은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지속할 수 있도록 올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섰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앞서 ‘더샵 디오션시티(1차)’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쳐 지역 내 신망도 두텁게 형성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디오션시티는 지역 최고의 인프라는 물론 브랜드 아파트 타운을 이루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선망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훌륭한 입지에다가 신뢰도 높은 더샵 브랜드로 지어지는 만큼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의 수요자들까지 관심을 가져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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