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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구독자 달성…CU, 편의점 최초 '실버버튼' 유튜버 됐다
기사작성: 2020-04-08 08:12:12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CU는 지난달 10만 유튜브 구독자를 달성하며 편의점업계 최초로 '실버버튼' 유튜버가 됐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기념 증서다.
국내 백화점, 마트 등을 합친 유통업계 전체로 따져봐도 2번째다.


CU의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의 흥행 비결은 웹드라마, 웹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자체 콘텐츠다.
씨유튜브는 2012년 임직원, 가맹점주 및 근무자들에게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씨유튜브는 신상품 소개, 이벤트 안내 등 10여 가지 주제로 자체제작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으며 최대 누적 조회수는 약 45만회에 달한다.


최근 막을 내린 ‘단짠단짠 요정사’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편의점 최초 웹 드라마로 2030세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누적 조회수 약 60만회를 기록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편의점 점주가 되는 웹 예능 ‘도연이네 편의점’, 실제 편의점 근무자가 상품을 추천하는 ‘씨알템(씨유 알바생 추천템)’, MD가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평가받는 ‘극한고객만족’ 등도 인기 콘텐츠다.


한편, CU는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들이 직접 뽑는 ‘씨유튜브 최애 프로그램 투표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씨유튜브 구독 인증샷을 올린 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Z플립(1명), 애플워치(6명), CU멤버십 1만 포인트(200명) 등을 증정한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씨유튜브는 글보다 영상이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의 합성어)를 겨냥해 기존 기업 운영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씨유튜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찬 소식과 색다른 재미를 전해드릴 수 있는 CU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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