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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업구상 나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양손잡이 경영해야"
기사작성: 2020-09-25 17:12:02
신한카드가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샵'을 열고 2021년 사업전략 및 미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샵'을 열고 2021년 사업전략 및 미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 개최

[더팩트│황원영 기자] 신한카드는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임원 워크숍'을 열고 2021년 사업전략과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 자리서 '균형감 있는 경영마인드'와 '미래를 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임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조직 리더로서 '생각의 힘을 지닌 조직육성'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임 사장은 "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선 기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신사업도 발굴해야 하는 '양손잡이 경영'이 중요하다"며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조직장으로서 우리가 잘하는 것과 새롭게 도전해야 하는 것에대한 균형감각과 조화로운 통합으로 조직을 리드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대면·온라인·홈코토미 등으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시장과 고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는 점도 임원들에게 전달했다.

임 사장은 "지나온 과거는 고칠 수 없지만, 다가올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오늘의 토론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샵은 내년을 100% 준비하고 시장을 뒤흔드는 100억 원짜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의미에서 '백(100) 투더 퓨쳐 by 디지털라이즈'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디지털라이즈(DigitalR.I.S.E)'는 신한카드의 뉴노멀 대응 전략으로, 코로나19 이전 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새로운 영업·상품·전략·업무방식 등 전사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말한다.

워크샵은 내년 전사 경영계획 방향성을 공유하고 디지털 초경쟁 시대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뉴노멀 환경에서의 차별적인 영업·마케팅·채널 변화 전략', '디지털 경쟁시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방안', '시장을뒤흔드는 100억 원의 선택과 집중 플랜' 등에 대해 토론과 활발한 제안이 이뤄졌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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