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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오늘 발기인 대회…연내 창당 마무리
민주평화당 탈당파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신당이 17일 오후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한다.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선출될 전망이다. 유 대표가 지난 8월 13일 함께 탈당한 의원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 /이새롬 기자
민주평화당 탈당파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신당이 17일 오후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한다.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선출될 전망이다. 유 대표가 지난 8월 13일 함께 탈당한 의원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 /이새롬 기자

패스트트랙 정국 역할 주목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민주평화당 탈당파 의원들로 구성된 모임인 대안신당이 17일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한다.

대안신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제3의 정치 세력 구축에 나선다.

신당 창당 발기인으로는 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총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가 선출될 전망이다.

신당의 당명은 공모 절차를 통해 최종 압축된 '대안신당'과 '대안정당'을 놓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가칭으로 쓰고 있는 대안신당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대안신당은 다음 달 중으로 창당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현재 대안신당에 소속된 의원은 임시대표인 유 대표를 포함해 천정배·박지원·장병완·윤영일·최경환·김종회·장정숙 의원 등 8명이다.

이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제3의 정치 세력 구축이 나서며, 다음 달 초로 예고된 선거·사법제도 개혁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부의 정국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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