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대구의 이태원 클럽 3차 감염자는 음식점 알바생 … 대구시 '발칵'
기사작성: 2020-05-23 10:38:44

ㅝ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3차 감염자로 확인된 19세 남성이 시내 대형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해 왔다는 사실을 파악,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직원 등 접촉자 41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확진 판정 받은 A씨의 가족 3명과 아르바이트 음식점 직원 10명 등 접촉자 41명에 대해서도 23일 전원 검사에 들어가는 한편 자가격리조치했다.


대구시는 해당 음식점의 카드사용 내역 조회 및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파악된 접촉자에 대해 추적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달서구)는 지난 11~20일 대구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친구 B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일 아침부터 콧물, 가래 증상을 보인 A씨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21일 검사를 받은 결과 22일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공기반소리반코인노래연습장, 통통코인노래방, 락휴코인노래연습장(동성로2호점) 등 확진자들과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관할 보건소를 통해 23~29일 자진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 권고했다.


시 관계자느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어려운 노래연습장, 클럽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 두기 이행에 자발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2일 밤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된 대구시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불통되기도 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society&no=13944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