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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부 '물 폭탄'…수도권·영서 250mm 더 온다
기사작성: 2020-08-02 00:06:05
일요일인 2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 물이 불어난 모습. /이덕인 기자
일요일인 2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 물이 불어난 모습. /이덕인 기자

서울 경기 영서지방, 시간당 50~80mm '폭우' 쏟아져

[더팩트|원세나 기자]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휴일인 오늘(2일)도 곳에 따라 폭우가 쏟아지겠다.

특히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사이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3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많은 곳에 2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최고 150mm의 큰비가 내리겠다.

전북과 경북내륙은 오늘 오후까지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로 예상된다. 다만 폭염 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겠다. 대구 낮 기온 34도까지 치솟겠고 서울은 27도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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