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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진지한 러브콜' 응답할까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LA=AP.뉴시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LA=AP.뉴시스

MLB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가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성강현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FA(자유계약선수) 류현진(32)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토는 진지하게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며 "토론토는 최근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와 계약했지만 여전히 선발투수 로테이션 전력 강화를 희망하고 있다" 고 전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도 이날 "토론토가 매우 진지하게 류현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12UP도 류현진 영입전 기사에서 "토론토를 과소평가하지 말라"라 보도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블루제이스의 관심에 류현진의 반응은 소극적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이는 류현진이 최근 ‘향후 행선지 결정에 팀 전력이 중요한 요소인가’ 라는 질문의 답에서도 유추할 수 있다. "모든 선수가 고려하는 부분일 것이다."

결국 토론토의 전력을 고려한다면 류현진의 관심 대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우승권도 아닌 포스트시즌 진출도 기대하기 어려운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토론토는 2021년까지는 우승을 노릴 팀은 아니다"고 했다. 토론토는 올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뿐 아니라 LA 다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등이 류현진 영입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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