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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신의현 "2022 베이징에서도 좋은 결과 이루고파"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강릉, 춘천, 평창) 일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2연속대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최우수선수로는 장애인동계체전에 4년 만에 출전해 3관왕을 차지한 신의현(40·충남)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신의현은 14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4.5km 프리(좌식)에서 금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2006년 2월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으나, 운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찾았다.
특히 평창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스포츠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
신의현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MVP 소감으로 “4년 만에 다시 한 번 3관왕과 MVP를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평창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시상 결과
- 종합1위: 경기도, 종합2위 : 서울특별시, 종합3위 : 강원도
- 으뜸선수단상 : 세종특별자치시 (타 시·도에 모범을 보인 선수단)
- 공정경기상 :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가장 모범적인 경기운영을 한 경기단체)
- 도약상 : 부산광역시 선수단 (전년대비 성적 향상 시도)
- 열정상 : 대구광역시 선수단 (하위권 중 격려시도)
- 도전상 : 부산광역시 선수단 (최다종목 참가 및 열악한 환경에도 적극적인 시도)
- 최우수선수(MVP)상 : 노르딕스키 신의현 (충남) [300만원]
- 최우수동호인상 : 컬링 서울컬링클럽 [100만원]
- 지도자상 : 컬링 김종일(전남), 빙상 조인섭(전북) [각 50만원]
- 신인선수상 : 알파인스키 고원찬(강원) [100만원]
- 심판상 : 스노보드 홍진수 [50만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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