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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훈련도 못했는데~" 한림대 인천대 대학테니스 남녀 최강 등극
기사작성: 2020-09-16 17:00:01
대학테니스 남자부 최강에 오른 한림대 선수들. 제공=프리랜서 김도원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한림대와 인천대가 각각 대학테니스 남녀부 최강에 올랐다.
한림대는 16일 강원도 양구의 양구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2회 회장배 테니스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계명대를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준희 감독이 이끄는 한림대는 김영빈, 김민혁, 이태윤, 정성은, 김대한, 고재영으로 짜여졌다.
이준희 감독은 “코로나19로 제대로 연습도 못했는데,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버텨 2연패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대학테니스 여자부 최강 인천대 선수들. 제공=프리랜서 김도원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천대가 박령경, 송수연, 노하림의 활약을 앞세워 충남대를 3-1로 따돌리고 역시 2연패를 달성했다.
이재식 인천대 감독은 “코로나19로 테니스장에서 제대로 전술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체력훈련으로 대체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모두 합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해 매우 기쁘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좋아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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