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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퍼' 지미 버틀러, '블록슛'으로 승리 지킨 아데바요 극찬…"당신은 심장, 영혼"
기사작성: 2020-09-16 17:27:01
농구선수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가 경기 종료 후 뱀 아데바요와 기뻐하고 있다.
출처|버틀러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완성형 스토퍼’라 불리며 뛰어난 수비력을 가진 지미 버틀러(31·마이애미 히트)가 같은 팀 동료 뱀 아데바요(23)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극찬했다.
버틀러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데바요, 당신이 우리 팀의 심장이자 영혼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버틀러는 환하게 웃고 있는 아데바요와 어깨를 부딪히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버틀러와 아데바요의 소속팀 마이애미는 같은 날 미국 프로농구(NBA) 2019~2020 시즌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맞붙었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 양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 전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 종료 12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버틀러의 골밑 슛과 파울로 인한 자유투 성공으로 마이애미가 116-114 리드를 가져갔다.


마이애미 히트의 아데바요가 보스턴 셀틱스 제이슨 테이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출처|마이애미 히트


마지막 공격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을 활용한 득점을 시도했지만 아데바요의 환상적인 블록슛에 막혀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마이애미는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로 1점을 추가해 117-114 승리를 거두게 됐다.
마이애미는 아데바요의 결정적인 블록슛으로 승리를 지킬 수 있었고 이는 수비 전문가 버틀러의 감탄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시리즈 첫 경기를 가져가며 6년 만에 파이널 무대 진출 도전에 순항 중이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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