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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산체스 빠진' 칠레, 카메룬 잡을 수 있을까?
카메룬-칠레,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 카메룬-칠레가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사커웨이 캡처
카메룬-칠레,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 카메룬-칠레가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사커웨이 캡처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칠레, 승점 3을 잡아라!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아프리카 챔피언' 카메룬과 '남미 챔피언' 칠레가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판에서 승부를 벌인다.

카메룬-칠레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오트크리티예 아레나에서 열린다.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에 속한 두 팀이 1차전에서 격돌한다. B조에는 카메룬-칠레와 함께 호주와 독일이 속해 있다.

카메룬-칠레 두 팀 모두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최종 평가전에서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카메룬은 콜롬비아에 0-4로 대패했고, 칠레는 루마니아에 2-3으로 졌다. 전열을 가다듬고 이번 경기 승리를 노리고 있는 카메룬-칠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칠레가 앞선다. 선수 개인 기량과 공격의 짜임새가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하지만 칠레는 '주포' 알렉시스 산체스가 부상으로 빠질 것으로 보여 부담스럽다. 산체스가 빠진 칠레가 카메룬의 중원과 수비를 어떻게 뚫을 수 있을지가 승부의 관건이다.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은 8개팀이 참가한다. A조에는 러시아, 뉴질랜드, 포르투갈, 멕시코가 포함됐다. A, B조 1,2위 팀들이 준결승전에 오른다. A조 1위와 B조 2위, B조 1위와 A조 2위가 준결승전을 치르고, 준결승전 승자 두 팀이 결승전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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