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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 "컵대회 때 진 것 오늘 만회하겠다"
기사작성: 2020-10-30 19:18:01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21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KBL 컵대회’ B조 예선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전광판을 응시하고있다.
2010.09.2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고양=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가 KBL컵대회 이우 첫 맞대결을 갖는다.
오리온과 SK가 30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 이후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KBL 컵대회에서 오리온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시 맞붙은 두 팀은 아쉽게도 정상 전력이 아니다.
오리온은 제프 워디가 완벽한 몸 상태를 보이지 못하고 있고, 최진수가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SK도 김민수와 최준용이 빠친 채 경기를 치르고 있다.
경기 전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SK는 주전 멤버는 물론 벤치 멤버들도 제 몫을 다한다.
우리도 나름대로 준비했는데 결과는 끝나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아직 제프 워디가 완벽한 몸 상태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강 감독도 “지금은 워디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
경기를 하다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라며 “만약 워디가 전자랜드 전에 좋은 컨디션이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SK 문경은 감독은 “시즌 초반 전망과 내용은 다르나, 목표했던 승수는 기대 이상으로 달성했다”며 5승 2패로 2위를 기록중인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문 감독은 닉 미네라스에 대해 “또 다른 플랜이었는데 지금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길게 보려 한다.
최준용, 김민수가 돌아오는 시점에 닉이 잘해줬으면 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문 감독은 “컵대회 때 진 것을 오늘 경기로 만회할 생각이다.
오리온이 오늘 경기를 이겨서 상승세를 타려 하지만, 못하게 막을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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