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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루친스키 8이닝 9K '완벽투', 한화 10패째
기사작성: 2020-05-23 20:08:01
NC 선발투수 루친스키.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NC가 한화에 무실점 승리를 따내고 전날 충격에서 벗어났다.
NC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드루 루친스키가 8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해 3-0으로 이겼다.
루친스키는 4.1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주자도 출루시키기 않는 등 삼진 9개를 곁들여 완벽히 제압했다.
지난해 한화전 3전패 설움도 훌훌 털었다.
루친스키가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이닝을 먹어치우자, 타선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1회말 박민우가 중전안타를 때려낸 뒤 도루를 성공해 무사 2루 기회를 잡았다.
1사 2루에서 나성범이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6회말에는 강진성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가 2루를 훔쳤고, 2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선 김태진이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강진성은 8회 1사 2루에서도 좌중월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아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가 5.2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선전했지만 타선 침체로 시즌 10패(7승)째를 당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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