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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 56초 골' 부천, 안산 2-0 꺾고 개막 3연승 질주
기사작성: 2020-05-23 20:39:01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이현일과 이정찬이 득점포를 가동한 부천FC 1995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렸다.
부천은 2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끝난 안산과 2020시즌 K리그2(2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했다.
개막 3연승을 달린 부천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했다.
킥오프 56초 만에 이현일의 선제골이 터졌다.
바이아노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그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침착하게 골문을 갈랐다.
‘56초 골’은 올 시즌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이다.
K리그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은 지난 2013년 10월5일 포항 스틸러스-수원 삼성전에서 수원 곽광선이 17초 만에 기록한 자책골이다.
2부에 국한해 보면 지난 2016년 9월11일 FC안양 김대한이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전반 23초 만에 터뜨린 골이다.
컵대회를 포함. 역대 한국 프로축구 최단시간 골은 2007년 5월23일 인천 유나이티드 방승환이 포항전에서 해낸 11초다.

선제골 이후 안산의 반격을 제어한 부천은 후반 43분 바비오의 도움을 받은 이정찬이 쐐기포를 해내면 두 골 차 완승을 견인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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