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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감독 "서월전, 4-1 승리지만 더 넣지 못해 아쉽다"[현장일문일답]
기사작성: 2020-06-06 18:46:01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4-1로 승리했지만 더 넣지 못해 아쉽다.

전북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에서 한교원, 이승기, 이동국의 골로 4-1 승리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강원전에서 퇴장 당한 모라이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반 초반 서울의 뒷공간을 노릴 수 있도록 전술을 이용했다.
선제골을 넣고 실점하는 장면에서 집중력이 무너졌지만 하프타임에 물러서지 말라고 주문했다”며 “선수들이 영리하게 경기한 덕분에 4-1 승리할 수 있었다.
더 넣지 못해 아쉽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경기를 마친 소감은.
오늘 경기가 무더웠다.
선수들이 90분 동안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전반 초반 서울의 뒷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술을 이용했다.
전반 중반으로 이용하면서 내가 주문한 패스 연계 플레이로 골문을 두드렸다.
선제골을 넣고 실점하는 장면에서 집중력이 무너졌지만 하프타임에 물러 서지 말라고 주문했다.
뒷공간 패스와 슛을 노리라고 주문했다.
선수들이 영리하게 경기 운영을 잘했다.
결과는 4-1이지만 더 넣을 수 있었다.
더 넣지 못한 게 아쉽다.
전·후반을 통틀어 더운 날씨에 수비할 때 집중력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공격에서도 최대한 연계 플레이를 보여주려고 했던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지금 한 축구가 전북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다음 경기에도 전반 초반부터 오늘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조규성을 왼쪽 날개를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
조규성은 훈련을 통해 해당 포지션을 경험했다.
오늘 경기에서 미리 뺀 것은 조규성이 경기 내용이 좋지 않은 것보다 자극시켜주려고 한 것이다.
처음으로 측면에서 경기한 것이기에 전략적으로 교체한 것이다.
다음 경기에도 언제가 됐든 조규성은 측면 공격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이동국이 훈련 때 몸이 너무 좋았기에 더 뛰게 한 것이다,
-최근 경고나 퇴장을 많이 받았지만 오늘 경기에는 없었다.
지난 경기 거친 항의로 퇴장을 받았다.
선수들도 경고를 받고 퇴장받았다.
어떻게 하면 카드를 받지 않을 수 있는지 고민했다.
경기를 미리 준비하고 한 발짝 더 움직이면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경기 외적으로도 카드 관리하는 부분까지 선수들이 영리하게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
올해 경기 수가 줄었기에 카드 관리가 중요하다.
선수들도 유념하고 경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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