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럼 입니다.

공터에 부리고 가요?

창고라도 들여놓지 않나요?

이건 모......... 다른 배대지도 비슷한건가

걱정이 드네요 

(이를 근거로 UPS로 고객님께서 개별로 클레임하셔야합니다)

패기보소ㄷㄷ

해결할 생각이 1도 없는거 같네요...탈퇴하고 주소 다 삭제 해야지 ㅠ

투패는 3년전인가 4년 전에 일처리 하는 거 보고 거르고 지금까지도 거르고 있는데 역시나는 역시나네요.

지들이 보상해야지 이를 근거로 ups로 클레임을 걸라니ㅋㅋㅋㅋㅋ

죽어도 1원도 못주겠다는 심뽀 잘 봤습니다. ㄱ배송과 꼭 함께 망하길

저렇게 통채로 쓸어가는데도 나몰라라

저기 과거에도 몇번 저러지 않았나여???

항상보면 털리는곳만 털림

2018에 오마집을 내려놨고

2020에는 투패를 놓게되네

(최근 300불 조금 넘게 배송시켰어요.)

돌아가야겠네요..

지우지는 말고 사용하셔야 해요~ 이게 어디 저장된지 모르고 막 핫딜 결제하고 보내다가..

지운주소로 보낸적이 많거든요..ㅠㅠ

그냥 사용만 안하시고 놔두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ㅋ 제 경험상.

저도 이번것만 하고 투패 사용하지 않으려고요.

델라웨어 창고들 대부분 일찍열고 일찍닫습니다.

픽업창고들은 더 일찍 닫고요. 직영들이 좀 더 남아있긴한데

일감 다하면 그냥 닫고 가기도 해요

고객들은 배대지를 미국과 한국을 이어주는 일종의 연계 택배로 생각하고 이용한 거잖아요.

한국 안에서도 영세 택배사 이용할 경우 다른 택배사로 연계되어서 오기도 하는데

그 전달 과정에서 물품이 분실됐다고 해서 고객이 직접 알아보라고 하면 황당하지 않나요?

투패스츠가 욕 먹는 건 분실도 분실이지만 '우리는 잘못이 없으니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태도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책임을 일부라도 인정하고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면 이렇게까지 들고 일어나진 않았겠죠.

참고로 전 애쉬포드에서 주문했는데 문의하니 투패스츠에서 증거를 보내면 도와주겠다고 답변이 오더군요.

이런 부분을 봐도 투패스츠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투패도 욕먹고 오마이집은 항상 말나오는 곳이고 그럼 도대체 어디를 써야 하나요? 몰테일은 너무 비싼데

대부분 뉴저지가 메인이고 델라는 창고만 있어서 옮기는 시간때문에 2~3시에 마감합니다.

도선생이 스틸

문제가 되었으니 택배사가 정상 배송을 증명해야 될 것 같네요

앞으로 택배사에서는 투패 물건은 직접 인도하거나 부재중이면 반송

이번에 엮인 분들만 고생하는거고

그 외 고객은 투패 ^^//

이건은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안을까요

투패 집앞에 택배 배송은 완료 했는데 분실됐다 그럼 투패랑 택배랑 합의봐야줘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상주하려면 그게 다 돈이고 운송비가 올라가는 요인이죠

근데 비싼건 싫고 말나오는데도 싫으면 해외직구 안하는 수밖에요

아마존 직배만 쓰던가요

구매자가 직접 해결 하는 게 맞습니다.

국제 물류규약상 정확하게 잘못된거.

너무 잘못된 관습에 익숙하시군요

고객은 물류 비용을 배대지에 납부하고

그 비용을 받은 배대지가 물류사를 선정합니다.

비용은 곧 책임을 의미합니다.

국제분쟁에서도 그렇게 갑니다.

배대지가 비용을 넘겨 받는 순간 의무와 책임을 가진겁니다.

고객이 직접 물류사를 선정 계약 납부했다면 님 얘기가 맞는데.

위 경우 배대지 책임이고. 배대지가 ups와 풀어야 할 문제.

국내 오픈 마켓은 소비자 셀러 직접인데?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으나

규제물류기준과 동 떨어진.

기업측에 편중된 갈라파고스이기 때문에 온전한 오픈마컷도 아니면서 지들 불리할 때만 오픈마켓 주장해서 그리된겁니다.

ups가 비협조로 나오는건 필시.

새벽에 하차하다보니 

배대지와 인수인계증이 제대로 안갖춰져 책임소시에서 완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몸사림.

동시에 배대지도 인수인계증 따위 안갖췄고 책임소홀니 이제서 ups에 목록 달라 소리나 하는 실정.

그리곤 ups와 직접 해결하라 넘김.

분쟁으로 가도 ups가 고객과 직접 해결해 줄 의무 없기에 저리 튕기는겁니다.

배대지는 대기업 ups앞에 찍소리 못하는거고요.

아마존 ups다 물류규약에 따라 행보중인데 배대지만 소비자들이 모를거라 둘러대는 모양새네요

소비자들이 단체행동 하지 않는 한 계속 핑퐁치겠네요.

힘에서 배대지가 찍 소리 못하니 고객-ups 라 사발치고 빠지려는것

제품 미수령& 배송대행자 배송료 미지불 상태인 거는 알고 댓글 다신거 맞으시죠?

배대지 뿐만 아니라 배대지로 배송 요청한 고객이 을의 입장에서 시작되는 게 배대지통한 직구입니다.

신청도 안 하고 도둑맞았다고 책임지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지만

신청한 이상 배대지는 고객의 물건을 안전하게 보내는 것은 물론 수령할 책임도 있는 겁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따지면 과도하게 짧은 업무 시간(오후 2시까지)과, 투패스츠와 UPS의 연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네 배달부도 아니고 최대 메이저 택배사인 UPS입니다.

택배 한두 건 받는 것도 아니고, 배대지 업체로서 택배사와 배달 시간 협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 아닐까요?

평일 대낮부터 10시간 넘게 투패스츠 센터 앞에 물건이 방치되어 있다가 도둑맞았습니다.

책임감이 있다면 진작에 UPS 기사와 통화를 해보든 한 번 둘러보든 했겠죠.

이런데도 어떻게 투패스츠에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첫 대응이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스템상 UPS에는 고객이 직접 보상 요청을 하는 수밖에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만 했어도 민심이 이렇게까지 들끓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투패스츠는 뭐라고 했나요?

"보상은  배송사인 ups에서 책임져야 할 사항으로 …… '감사합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화가 안 나고 배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