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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실제 청구금액 계산하는 방법 92
분류: 정보
이름: 몰리오빠


등록일: 2011-06-11 05:20
조회수: 365870 / 추천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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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곳에 옮기는 것은 허용합니다만 출처와 링크를 꼭!!!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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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 5일 최종 수정

2015년 7월 20일 하나/외환카드 전산통합으로 (구)하나카드의 기준은행 및 수수료율 변경.

* 간단 계산법:

최종 원화 결제 금액 간단계산법

 미화결제금액 x 1.01(비자, 마스터) 또는 1.014(아멕스) x 기준환율(아래 표 참고) x 1.002(또는 0.0018 등 아래 표 참고)

-> 이렇게 간단히 계산하면 실제 청구금액과 거의 비슷한 금액이 나옵니다.

2011년 말~ 2012년 1월1일부로 모든 카드사에서 환가료 계산방식이 사라지고 해외이용수수료 계산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각 카드사별 기준환율과 수수료율이 어떻게 되는지 정보를 수정하여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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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사        기준환율(매입일 기준 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     해외이용수수료율

 

 삼성카드                                   우리은행                                                0.20%

 신한카드                                   신한은행                                                 0.18%

 현대카드                                   신한은행                                                0.18%

 롯데카드                                   우리은행                                                0.20%

 KB카드                                      KB국민은행                                            0.25%

 우리카드                                   우리은행                                                 0.30%

 (구)하나SK카드                         외환은행                                                0.20%

 (구)외환카드                             외환은행                                                 0.20% 

 하나카드                                   하나은행                                                 0.20% 

 기업카드                                   기업은행                                                 0.18%

 NH카드                                     NH농협은행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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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카드(브랜드)수수료율

 VISA       1.00%

 Master   1.00%

 AMEX     1.40%

 Diners    1.00%

 BCG, JCB(URS), CUP(은련)은 0%이나 유어스의 경우 1%, 은련과 JCB도 부과되는 케이스가 일부 있다고 합니다.

 

*** 은련은 2016년 12월 31까지 면제였다가 2017년 1월 1일부터 0.8% 부과로 변경되었습니다.

*** URS도 현재 1%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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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 = 송금보낼때 1회차

*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으로, 하나카드로 사명변경 및 하나카드(Sync카드) 발급 시작.

* 우리카드는 2013년중 결제환율기준은행이 부산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바뀌었습니다.

* 체크카드의 경우는 국제브랜드 수수료는 부과되고 국내이용수수료는 보통 건당 $0.5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다른 경우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해외(가맹점)결제의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1. 먼저, 용어정의입니다. 이 정도는 상식선에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결제(구매)금액=이용금액=승인금액: 우리가 상품을 구매할때 결제하는 금액입니다. 예를들어, 아마존 프라임은 $99.00 -> 이것이 결제금액입니다.

     - 접수금액=매입금액: 결제금액+국제카드(국제브랜드)수수료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아마존에서 100달러를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실제로는 101달러를 줘야하며, 이것이 접수금액(매입금액)입니다.

     - 청구금액: 실제 사용자가 원화로 지불할 금액입니다. 위의 매입금액에 국내카드사의 해외이용수수료를 더한 금액입니다.

      - 국제카드(국제브랜드)수수료는 비자, 마스터, 아멕스, 다이너스, JCB, BCG, CUP(은련) 같은 해외카드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 해외이용수수료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KB카드 등 국내 카드사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 전환금액: US달러를 제외한 다른 통화로 결제했을때는 모두 US달러로 환산하여 계산합니다. US달러로 환산한 금액을 전환금액이라고 합니다. 이건 그냥 참고하세요.


 2. 해외이용시 청구 프로세스

     1) 카드사용자가 해외결제 - 카드사의 '승인'이 떨어지면 결제가 됨 ---> 이게 '승인'입니다.

     2) 국제카드사(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에서 카드 이용금액에 일정 수수료를 부과하고 국내카드사로 넘겨줌.

     3) 2번이 국내카드사로 넘어오면 카드사가 그 날의 지정 환율로 '매입'함. ---> 이게 '매입(또는 접수)'입니다.

     4) 3번에 '해외이용수수료'를 추가해서 카드사용자가 실제 지불할 '청구금액'을 확정합니다.

     5) 1~4번의 과정은 2~4일정도 걸립니다.

* 첨언하자면, 1번은 국제카드사가 국내카드사와 연계하기 때문에, 실제 카드를 결제하는것은 국제카드사나 다름없으며 그에 대한 수수료로 국내카드사에 부과하는 것이 국제카드(브랜드)수수료입니다. 그래서 비자제휴카드, 마스터제휴카드, 아멕스제휴카드가 각각의 카드번호 형식이 동일한 것입니다. 몇년도 비자카드는 몇번으로 시작, 몇년도 아멕스카드는 몇번으로 시작, 이런식으로요. 이건 그냥 그려러니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주말에 매입되면 금요일 기준, 공휴일에는 직전 영업일 기준으로 환율(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송금보낼때 1회차)을 적용합니다.


자, 그럼 계산방법입니다.

  • 청구금액 = 결제(승인)금액 + 국제카드(브랜드)수수료 + (국내카드사의)해외이용수수료


  • 국제카드(브랜드)수수료(US$) = 결제(승인)금액 x 각 브랜드별 수수료율


  • 해외이용수수료 = 매입금액(접수금액) x 지정된 환율 x 각 카드사의 해외이용수수료율


예1) 2015년 1월 5일 미국 아마존에서 신한카드(마스터)로 $100.00 결제했을 때,

     마스터의 수수료율은 1.0%이므로

     $100 x 1.01 = $101.00

     이틀 후인 1월 7일에 매입되었다고 하면, 신한은행 2015년 1월 7일 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송금보낼때 1회차) 환율은 1,114.40

     $101.00 x 1,114.40 = 112,554.40 (원단위 이하 절사)

     신한카드의 해외이용수수료율은 0.18%이므로    

     112,554 x 1.0018 = 112,756 (원단위 이하 절사)

    청구금액은 112,756원 입니다.


예2) 2015년 1월 5일 미국 아마존에서 삼성카드(아멕스)로 $100.00 결제했을 때,

     아멕스의 수수료율은 1.4%이므로

     $100 x 1.014 = $101.40

     이틀 후인 1월 7일에 매입되었다고 하면, 우리은행 2015년 1월 7일 전신환매도율 최초고시(=송금보낼때 1회차) 환율은 1,109.60

     $101.40 x 1,109.60 = 112,513.4400 (원단위 이하 절사)

     삼성카드의 해외이용수수료율은 0.20%이므로    

     112,513 x 1.002 = 112,738.46688 (원단위 이하 절사)

    청구금액은 112,738원 입니다.

* 참고로, 달러는 1센트단위 이하(소숫점 두 자리 밑으로는 자름) 절사하고 원화는 원단위 이하 절사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쓰는 카드의 브랜드(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와, 내가 쓰는 국내카드사의 해외이용수수료율, 적용 환율 은행이 어느 은행인지, 이 세가지를 알면, 실제 청구 될 금액을 정확하게 계산 할 수 있으며, 결제한 날에도 대충 얼마가 나올지는 예상가능합니다.


*바로 밑의 2012년에 추가한 내용도 같은 내용입니다만 복습차원에서 계산 예를 보시면 됩니다. 그 아래 최초 글 내용은 예전의 청구금액 계산방식이며 예전에는 지금에 비해서 훨씬 더 복잡했습니다. 지우지 않고 남겨 놓았으나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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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추가

다른 곳들도 모두 바뀌었습니다.

삼성카드, 롯데카드는 매입금액(접수금액)의 0.2%, 신한카드는 0.18%의 해외이용 수수료를 적용하고,
하나카드는 0.3%, 우리카드와 농협은 0.35%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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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2012년 부터 계산 방법을 바꿨습니다. 환가료가 사라지고 해외이용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예전 방식보다 계산이 훨씬 간단하게 되었네요.

1. 승인액(구매금액)에 비자/마스터는 1.0%, 아멕스는 1.4%의 수수료가 붙는 것은 같습니다.
    예를들어, $100.00 결제했을때 비자.마스터 카드는 $101.00, 아멕스카드는 $101.40 이 매입금액이 됩니다.(소수점 두자리까지만 계산합니다)

2.  매입환율은 매입일(보통 구매한 날로부터 2~4일 후)의 우리은행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 최초고시 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밑에 있는 예전 설명에서 우리은행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  이제는 환가료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복잡한 계산은 다 사라지죠.
    환가료 대신 '해외사용수수료' 항목이 생겼습니다. 카드사가 사용자에게 청구할 금액의 0.2%가 붙습니다.

예) 아마존에서 5월 7일 삼성 아멕스 카드로 $100.00를 결제 하였습니다                    - 승인금액 $100.00 입니다.
      이틀 후 5월 9일에 삼성카드에서 $101.40로 매입하였습니다                               - 매입금액 $101.40 입니다.
      5월 9일 우리은행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 최초고시 환율은 1,149.00 입니다    - 매입환율 1,149.00

      청구될 금액은 (매입금액 X 매입환율) 에  0.2%의 해외이용 수수료가 추가된 금액입니다.
                             $101.40  X  1149.00            116,508 X 0.002           (원단위 이하 절사합니다)
                                   116,508원           +               203원      
                                                      116,711원
 

환가료 계산이 없어져서 계산하기가 편해졌네요.
추가적으로 다른 카드사의 변경 사항도 있나 체크해 보고 추가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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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새벽에 이러고 있네요.

전부터 한번 쓴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하는군요.

가끔 해외구매 시 예상했던 금액과 실제 카드사에서 청구되는 금액이 차이가 난다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고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별것도 아닌 게 생각보다 내용이 많습니다만, 한 번쯤은 읽어보고 가세요. 어렵지는 않습니다.
해뽐 초보 분들을 위한 내용이니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패...

이런 것도 가~끔은 찾아볼 수 있는 정보라 생각되어 민망하지만 공지로 신청해 봅니다.

 


많이들 구매하셨던 막장라인의 루나 스위프트2 리브스트롱 한 쌍을 저도 구매했으니 이것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배대지에 현지시각 8일 오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발송이 안 되는군요. 불안불안 합니다)


*6월 7일 막장라인에서 삼성아멕스카드로 루나 스위프트2 리브 두 켤레 $94.94를 결제했습니다 ->'승인금액'이라고 합니다.
승인되었다고 바로 막장라인으로 돈이 가는 게 아니고 이삼일 후에 삼성카드에서 막장라인으로 돈이 나갑니다.

삼성카드가 $94.94만 막장라인에게 주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수수료가 있습니다.
-> 수정합니다. 삼성카드는 $94.94를 막장라인에게 지급하지만 물건을 구입한 저는 삼성카드에게 물건값과 수수료를 지급하는 겁니다.

1. 승인금액에서 아멕스카드는 1.4% 비자나 마스터는 1.0%의 수수료를 붙입니다. 즉, $94.94 x 1.014 = $96.26916

- 여기서 소수점 두자리 이하는 자릅니다. 그래서 $96.26가 실제 (카드결제일에)청구되는 금액입니다. 저는 6월 10일에 접수(매입)되었더군요.
- 이 금액이 '접수금액' 또는 '매입금액'입니다. 접수된 날짜는 '접수일' = '매입일'이죠.
- 즉, 우리가 카드 긁는 날은 '승인일'이라고 하고(카드사로부터 승인이 떨어졌다고 하죠), 실제 카드사로부터 판매업체에 돈이 지급되는 날은 '접수일', '매입일', '전표매입일' 등으로 부릅니다.


***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1) - (2) 순서로 들어가면 사용내역이 나오고 승인금액, 접수금액, (원화)청구금액, (결제)환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1)








*** 저는 6월 10일, 위에서 계산한 금액 $96.26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림(2)






2. 그럼 이제 제가 내야 하는 금액과 적용환율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좀 복잡합니다)

* 승인된 날짜가 아닌 접수된(청구된) 날인 6월 10일의 환율로 결정됩니다.
* 삼성카드는 우리은행의 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카드사마다 적용하는 은행이 다릅니다.
* 제 카드 결제일은 매달 5일입니다.

- 위 그림에서 파란색으로 나와 있는 청구금액에 적용된 환율 1,094.38을 클릭해 보면,

그림(3)






- 이 1,094.38이라는, 청구금액에 적용된 환율은 6월10일 자 우리은행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 1,092.40원에 + 환가료 1.98원이 더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6월 10일 자 우리은행 환율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림(4)


- 우리은행 6월 10일 최초고시환율 중 '송금보내실때(이것이 '전신환매도율'입니다) 환율이 1,092.40원 맞네요.


근데 왜 전신환매도율인 1,092.40원이 아니고 1.98원이 더해진 1,094.38원으로 계산을 했을까요?



일단 아래 식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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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실제 내는 금액' = 접수금액 x (카드사의 청구)환율
                  
₩105.345    =  $96.26   x      ₩1094.38

  (2) (카드사의 청구)환율 = 전신환매도율('송금보낼때') + '환가료' 입니다.
                 ₩1094.38    =         ₩1,092.40              +  ₩1.98

  (3) 환가료 = 접수일의 매매기준율 × 접수일의 환가료율 × 1/100 × (접수일~결제일 전일까지 신용공여기간) / 360
         ₩1.98 =        1,082.00       x        2.6296          × 1/100 x          25일(6월10일~7월4일)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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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는 겁니다. (1)과 (2)는 쉽게 이해가 됩니다. (참고로 현찰이 오가는 것이 아니므로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되는 겁니다.)
 

  그런데 (3)번이 조금 복잡해 보이죠? 뭐가 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 저는 결제일이 매달 5일이므로 접수된 날짜인 6월 10일부터 제 카드 결제일 바로 전날까지인 7월 4일까지, 쉽게 말해서 제가 삼성카드에 (아멕스카드 수수료(1.4%)를 포함한) 96.26달러를 25일간 빌리는 겁니다.


▶ 저를 대신해서 삼성카드가 달러를 빌려줬기 때문에 접수된 날(6월 10일)부터 실제 제가 돈을 내기 바로 전날(카드결제일 전일)까지의 이자를 줘야 합니다. ★★★ 이것이 '환가료'입니다 ★★★


▶ 이자를 주자면 달러를 빌린 '기간''이자율'이 있어야겠죠?


▶ 이 '기간'이 붉은색으로 밑줄 친 기간(6월10일~7월4일), (3)번 계산 식의 (매출접수일~결제일 전일까지 신용공여기간) 입니다. 이 경우에는 25일이죠. *** 여기서 우리는 접수일 ~ 카드결제일이 짧을수록 환가료가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이자율''환가료율'입니다. 환가료율은 환율처럼 매일 바뀝니다. 그리고 빌린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1개월 미만, 3개월 미만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환가료율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카드를 이용하고 결제를 하는 데까지 1개월 미만이나 1개월 이상인 경우밖에 없기 때문에 환가료율 표에서 1개월짜리와 3개월짜리만 보면 됩니다.

  - 예를 들어,  5월 27일 접수 -> 카드결제일 7월 5일이라면 빌린 기간이 1개월 초과이므로 3개월짜리 환가료율이 적용되고,
  - 이 경우처럼 6월 10일 접수 -> 카드결제일 7월 5일이라면 빌린 기간이 1개월 미만이므로 1개월짜리 환가료율이 적용됩니다.


- 이번에도 캡춰 화면을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림(5)


- 이 경우에 '기간'이 1개월 미만이므로 2.6296입니다.
- 환가료 계산에서는 매매기준율이 쓰입니다. 송금, 현찰이 아니라 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환율을 적용하는 것이죠.


--- 이제 각 항목을 대입시켜보면 환가료가 계산됩니다.


이제 (3)번이 좀 이해가 되시나요?

실제 (3)번을 계산하면 1.9758522222~ 이렇게 나옵니다만,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그래서 1.98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제가 삼성카드에서 빌린 1달러당 1.98원이 이자로 나가는 겁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간에 따라 환가료율도 달라지고 환가료도 달라집니다. 접수일 ~ 카드결제일 까지의 기간에 따라 적을 때는 1원 미만에서부터 많을 때는 5원대도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자, 복잡한 거 계산 빼먹고 그냥 승인금액 $94.94에 전신환매도율 1,092.40원만 곱하면 103,712원이 됩니다만(매매기준율로 곱하면 더 적은 금액이 나왔겠죠 ^^),
아멕스 수수료 1.4%에 환가료를 더한 환율을 적용하면 105,345원으로 1,633원이 차이 납니다.


자, 이제 (3) - (2) - (1) 순서로 다시 보세요.

복잡해 보였지만 이제 내용은 대충 아시겠죠?

금액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약간은 복잡하지만, 해외구매를 하시는 해포인들은 대충 알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참고로, 삼성카드 쓰시는 분들은 두 번째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해외안심서비스'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해외사용(해외 가맹점 사용, 해외 현금서비스 사용)에 대해서 '사용'과 '불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불가'로 해놓고 결제할 때 '사용'으로 바꾸면 해외 카드도용에서 조금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아마 다른 카드사도 이런 서비스가 있을 겁니다. 저도 다른 카드가 몇 개나 있지만 해외결제는 이것만 쓰니 잘 모르겠네요)


* 해뽐님들 오배송없이, 배대지 묶임 없이 늘 양품만 받으세요~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7-03-05 22:16: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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