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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현대카드 대란 계정블럭 당한 이후부터 해지까지 후기입니다. 9
분류: 정보
이름: 슬럼123


등록일: 2019-10-22 01:56
조회수: 1743 / 추천수: 1





뽐뿌에 처음 글쓰는거 같은데요, 평소 눈팅을 많이해서 보답으로 썰이라도 좀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기존에 현대카드이용자이고 유니온페이 기능이있는 카드를 가지고있어서

 

이번에 현카대란때 애플워치 44mm를 414달러에 20프로 먹여서 340불정도에 결제했습니다. 물론 유니온페이로 10% 페이백도 노리구요

 

12시 땡하자마자 장바구니 담긴거 결제해놓고 결제완료 메일까지 받은이후로 맘놓고 컴퓨터를 하다가

 

약 1시간후에 메일로 계정이 블럭되었다고 하더군요.

 

 

블럭 사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 같은경우는 아마존계정을 새로만들어서 기존에 쓰던 계정과 같은 카드로 긁은게 원인인거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요... 아무튼 블럭을 당한뒤에, 아마존 로그인을 하면 서류를 제출하라고합니다

 

서류는 뭐 본인 이름과, 주소지, 결제한 카드의 승인내역, 카드 마지막숫자 2글자가 보이는 서류를 제출하라고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막막해서 그냥 현대카드 홈페이지상의 제 승인내역을 캡쳐해서 보냈죠,

 

약 3시간후에 답장메일을 받았는데 바로 빠꾸먹었습니다. 당연히 아마존측에선 이해도 못하는 한글로된 서류이고 게다가

 

아마존측에서 요구하는 제 이름 주소지 승인내역 카드번호가 하나도 포함 안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현대카드측이랑 통화를 해보니까 현대카드쪽에서 고객에게 영문으로 작성된 증빙서?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기다가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해외거주지 주소를 적는곳이 있어서 해외거주지 주소를 제가 현카대란때 주문한 배대지로 주소를 적었

 

습니다. 그리고 상담원분께 제 영문주소지를 빌링어드레스로 하는 영문증빙서류를 보내달라고 요구했구요.

 

저같은경우는 현대카드앱-고객센터-해외승인이용 이쪽으로 전화걸었습니다. 상담원분이 오늘따라 유난히 영문증빙서류 요구하시는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어제 대란때 블럭당하신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오후 영문증명서를 신청했고 제 메일로 받은건 저녁7시쯤이었습니다. 영문증명서에는 정확히 배대지와 동일한 제 주소지

 

제 이름 카드번호뒷자리가 있엇습니다. 아마존에서 요구한 사항중에 포함안되는게 마지막으로 결제승인내역이 남았는데요.

 

이거는 현대카드홈페이지에서 사업자용 승인내역서류가 있습니다. 이거를 또 제 메일로 받아서 (엑셀파일입니다) 이것을 캡쳐해서

 

영문증빙서류랑 같이 아마존에다가 제출했습니다.

 

제출했던 시간은 오늘 저녁7시쯤이고 계정을 되찾은건 새벽1시쯤이네요. 

 

다행히 오더내역은 그대로 남아있구요 할인코드도 잘 먹혀서 쉽 대기중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현대카드 고객센터에서 영문으로된 본인증명서를 메일로받아 아마존에다가 제출하면 블럭을 풀어준다.

본인의 경우는 한글로 작성된 최근한달간의 승인내역서도 캡쳐해서 같이보냄.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22 02:08:4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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