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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양진호 엄벌 촉구 서명 개시…“동물학대는 또다른 범죄 예측의 표본”
분류: 기타
이름: 뀨ㅇㅠㅇ


등록일: 2018-11-06 19:42
조회수: 48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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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양진호 엄벌 촉구 서명 개시…“동물학대는 또다른 범죄 예측의 표본”


동물권단체 카라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엄벌을 촉구하는 서명을 시작했다. 

카라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동물학대 엄벌을 촉구한다”는 서명을 올리며 “양진호 회장은 동물을 학대했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동물을 학대하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 행각을 벌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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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이어 “양진호 회장이 강력한 처벌을 받고 동물학대가 이 땅 위에서 다시는 발 붙일 수 없도록 서명에 참여해달라”며 “양진호 회장의 대상을 가리지 않은 끔찍한 폭력행위와 부도덕한 돈벌이, 그 근간이 생명에 대한 정서적 도덕적 무감각이 아닐까”라고 썼다.

그러면서 카라는 △동물학대자의 70%가 폭력, 약물, 부적절한 행실 등과 관련한 전과 기록을 갖고 있음 △학교 총기난사 사건 행위자의 절반이 동물학대 전력을 갖고 있음 △동물학대 혹은 투견 수색 조사 집행 중 35%가 마약 혹은 총기소지가 △동물학대 행위로 체포된 22인 중 18명이 약물 관련 범죄로 체포 △동물학대 유죄판결을 받은 행위자 61.5%가 폭행을 저질렀으며 17%는 성폭력을, 8%는 방화로 유죄를 받음 등 외국의 동물학대 범죄자의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카라는 “동물학대는 살인, 방화, 불법무기소지 전과보다 더 유효하게 성폭행 범죄를 예측해주는 지표”이라며 “양진호 회장의 동물학대 행위가 타 범죄행위에 묻혀 경미하게 다뤄지는 일이 없도록 많은 서명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뉴스타파와 셜록은 지난달 31일 양진호 회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활, 일본도로 죽이도록 강요했다. 그는 직원이 제대로 닭을 죽이지 못하자 이를 타박하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활로 닭을 직접 사살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1061026003&sec_id=650101&pt=nv#csidx2f726b355d7325eafb0fbdea2b18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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