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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냥줍 했습니다... 22
분류: 유기/구조
이름: 스라소닉


등록일: 2019-05-20 14:51
조회수: 5921 / 추천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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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식물 포럼은 자주 오긴 하는데, 글은 항상 구조 및 입양처 관련해서만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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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어제 아깽이 하나를 구조 했습니다. 4개월 정도 되었고 수컷 입니다.

지인이 아파트 단지에 5일째 한곳에서 지내는 고양이가 있다고 사료를 좀 달라 하여 아파트에 방문 하였다가....집사 간택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유이견 유기묘를 엄청 많이 키우고 있어서 더 이상 키울 여건이 안되거든요...

사실은 토요일 안락사 직전에 구조해온 강아지도 있어서...(아직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2일 사이에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를 구조 하다니...ㅠㅠ

 

각설하고, 어제 지인에게 고양이 사료 전해 줄려고 아파트 단지에 들어 서자마자...딱 그 고양이가 보이더라구요.

엄청난 개낭이라 지나가는 사람마나 가서 부비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어제 비도 부슬부슬 오고 해서 애기가 안되어 보였는지......차에서 내리자 마자 야옹이가 와서 볼을 다리에 비비고 가랭이로 왔다 갔다 하는데 뭐에 홀린듯이 냥줍을 해버렷습니다....

 

각설하고, 저도 귀여운 개냥이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긴 한데, 이 고양이는 너무 너무 순딩이에 개냥이예요...

어제 콧물을 질질 흘리길래 혹시나 해서 격리 시켰다가 오늘 동물병원 가 봤는데 해르패스라고 별것 아니라 하네요~

혹시라도 이쁜 치즈 개냥이를 키우시고 싶으신분이 계실까봐 혹시나 하고 올려 봅니다...

 

어제 경황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관심 있으시면 사진 더 잘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ps / 동물 병원에서 목욕 시켜도 된다고 해서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목욕도 엄청 잘 하고 심지어는 세면대에 수건깔고 드라이 할때도 배 뒤집어서 잘 말린다 합니다. 요리 뒤집고 조리 뒤집으면 가만히 있다가 말려주면 눈감고 잠을 잘 정도로......엄청 순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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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20 18:01:2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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