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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신림4동/신사동 어린 치즈냥 잃어 버리신 분 6
분류: 유기/구조
이름: 러쯔


등록일: 2014-08-06 20:55
조회수: 2246 /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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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다에 올린 글 그대로 퍼왔어요

신림4동 어느 빌라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아가예요

지나가는데 빼락빼락 울어대서 사료 한 컵 들고 다시 갔는데

곁에 가까이 사료를 놔주어도 하악질 안하고 잘 먹어요.

심지어 제 손에 부비부비까지 합니다.

처음엔 어미 잃은 고양이인가 싶어서 앞에 가게에 물어봤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어미 보호를 받기엔 좀 큰 편인 것 같고,

팔 다리 늘씬하고 꼬리도 긴데, 얼굴은 작고 전체적으로 엄청 말랐어요.

제가 아깽이를 직접 만져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털이 좀 까실까실해요. 울 냥이는 털이 부들부들한데...

사료 한 컵 다 먹이고 나서 계속 울길래 안아서 데려왔는데,

요 녀석 털에서 샴푸냄새인지 유연제 냄새 같은 것도 나구요. 발톱도 깎아줬던 것 같아요

겉으로 봐서 발만 조금 때타고 귓속도 깨끗해요.

누가 키웠던가봐요. 그래서 일단 주인을 찾아줘야 할 것 같은데...

잃어버리신 분 계실까요??

키우다 버린 아이는 아니어야 할텐데...

저희 키우는 성묘 녀석이 하악질하는 것 처음 봤네요 ^^;;;;;;

지금 두 녀석이 대치중이라서 일단 이동장에 넣어뒀습니다.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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