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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구조시 대처요령 1
분류: 유기/구조
이름: 난보물


등록일: 2014-08-29 10:44
조회수: 732 / 추천수: 1





유기동물 보호 조치 기준



<유기동물 보호조치 대상에 관한 건>



1.  유기 동물의 정의
축주에 의해 버려졌거나 돌보는 이가 없다고 추정되어지는 떠돌아 다니는 동물.
떠돌아다니다가 포획되어 보호 조치되고 있는 동물 혹은 그로부터 낳은 어린 새끼를 말한다.



2. 유기 동물 보호 조치의 요건
① 털이 계속하여 자라나는 장모종(長毛種)의 동물로서 신체적으로 떠돌이 생활이 적합치 않은

    동물.
② 질병 보유 및 부상 동물.
③ 어린 새끼.
④ 먹이 자급 능력이 떨어짐으로 인하여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의 동물.



<긴급 동물 발견시 대체 요령>

먼저, 긴급하게 치료 및 보호를 필요로 하는 동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동물단체의 도움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동물보호 및 구호 조치는 현재 119시스템처럼 즉각적으로 출동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간혹 긴급을 요하는 동물을 발견했을 때에 동물보호 단체등에 전화제보를 통해 "빨리 데려가세요.."라고 요청하는데, 때마침 단체 관계자가 그 현장 가까이에 있지 않는 한, 이는 어느 동물 단체에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목격자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방법에 의해 대체해야 할 것입니다.



1. 교통 사고로 인한 긴급 치료를 요할 시 : 일단 동물을 인근 병원으로 옮기셔야 합니다.

이때 주인이 없는 동물일 경우 난감하게 대하는 수의사도 있습니다.

치료비 때문이라기 보다는 동물의 사후처리에 대해 곤혹스러운 마음이 들어서일 것입니다.

먼저, 동물을 병원에 버리고 가지 않는다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잘 설득시키고, 치료비 일부라도

지불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요..



2. 동물 이송 - 대부분 목격자들이 동물 이송을 난감해 하는데 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음과 같이 침착하게 대체해 주십시오.

작은 동물일 경우 그대로 품에 안아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조금 큰 동물은 주변의

상가나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 종이박스 같은 것에 담아서 이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동물이 구토, 설사, 출혈등의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타월이나 신문지, 비닐봉투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중대형 개일 경우 - 통증때문에 난폭한 행동을 할 수 있으므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이때 지역에 따라 119 출동을 난감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난폭한 개를 보통 사람이 이송할 경우 인재로 이어지게 되면 어차피 119가 출동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라는 것을 잘 설득하셔서 도움을 받으십시오.







<긴급 동물의 응급 조치를 끝낸 후의 조치>

1. 긴급한 동물은 가능한 구조자가 임시보호 해주시면서 동물단체를 통해 입양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동물단체는 늘어만가는 집 없는 동물로 인해 한계상황에 처해 있고, 누구에게나 임시보호는 힘에 겨운 일입니다.
가여운 생명을 외면하지 말고 조금만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도저히 그럴 입장이 안 되시면 동물 구조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동물단체가 성의껏 도와줄 것입니다 .



② 주인을 찾아보는 일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구조자는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이 버려진 게 아니라 집을 나왔다가 길을 잃은 것이라면, 주인이 애타게 찾을 것입니다.

동물 입장에서도 입양보다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인근 지역에 동물의 특성을 표기한 후 사진을 첨부해서 전단지를 붙이고, 파출소, 구청, 동물병원, 애견샵 등에 배포, 부착해주시기 바랍니다.





<긴급하진 않으나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민간 동물단체들은 모두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회원들의 후원금에 의존해 재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여러분들과 상황이 비슷한 가운데 혹은 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고통받는 생명들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그분들의 도움만을 원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고통받는 동물을 위해 치료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때 가능한 한 동물단체의 협력병원을 이용하시면 치료비 부담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부 혹은 일부의 재정적 부담이 곤란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고통받는 동물을 만났을 때,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동물복지회 및 그외의 동물 단체들이 사랑의 손길로 유기된 동물을 함께

도울 것입니다.





<잠깐! 이런 동물은 구조를 잠시 미루어 보십시오.>

①  육안으로 보아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그러나 다소 초췌한 발바리들을 만날지라도 모두 구조의 대상으로 보지 말아주십시오.

대다수의 발바리들은 주인의 관리로부터 자유롭게 키워지는 경우가 많아 행동 반경이 넓습니다. 인근지역 어딘가에 집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떠돌이 개라고 추정될 경우엔 즉각적으로 잡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②  떠돌이 생활에 적응력을 보이는 개를 포획할 경우, 오히려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최선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입양의 기회가 매우 적은 현실이므로 전문 구조단체에서

보호하다가 수용능력 한계로 인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될 수도 있습니다.

사설보육원들은 모두 한계상황이기 때문에 이들을 다 받아줄 수도 없고 재정 부족으로 확장도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사설보육시설에 수용된다고 하더라도 수백 마리의 틈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들은 반려동물로서 좋은 환경과 사랑을 얻기 어렵고, 사육의 개념으로 목숨을 이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부상, 질병 등의 긴급을 요하는 사안이 아닐 경우엔 그대로 지켜보며 동물들의 자유로운 행동을 인정해 주며 적당하고 간헐적인 관리를 하는 것도 동물을 돌보는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③  어린 아기 고양이

엄마 고양이로부터 떨어진 아기 고양이를 섣불리만지셔서는 안 되며 데려오는 일도 신중하셔야

합니다.
엄마 고양이와 함께 이동 중에 떨어져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엄마 고양이가 찾으러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데려오면 어디에선가 엄마 고양이가 오히려 안타깝게 울부짖을 겁니다.

혹은 이제 부터는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은 주어진 환경의 생태속에서 스스로 조절되는 것만이 오히려 대량 학살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성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어린 고양이들도 억지로 잡으려 애쓰지 마십시오.

나름대로 도심속에서 야생형태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삶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다만, 할 수만 있다면 성장한 고양이는 불임 수술 후, 재방사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해 주시면 도심

속의 고양이 대량 증가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 유기동물 보호시설현황>






보호시설명
(보호소명)

소재지

대표자

연락처

하는 일

위탁자치구


(사)한국
동물
구조관리
협회

경기도 양주군 남면 상수리 410-1

김수일

031-867-9119
- 야생동물에 관한 기초생태
   조사
-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복원
   연구
- 동물구조단과 야생동물
   보호센터    운영
- 서울시 22개 자치구 등과
   유기동   물보호관련
   위탁보호
중구 용산구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영등포구
송파구 강동구
종로구 의정부시, 양주시
<22개 자치구>


전농
동물병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3동
295-444

김창건

02-2127-4365~8
- 동대문구청과 유기동물보호 위탁계약하여 동대문구 관내 유기동물 포획 및 보호관리
동대문구


응암
동물병원

서울 은평구
응암3동
119-117

고명헌

02-350-1662~3
- 은평구청과 유기동물보호 위탁계약하여 은평구 관내 유기동물 포획 및 보호관리
은평구


강남
25시
동물병원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0-1

이상윤

02-2104-1661~81
- 강남구청과 유기동물보호 위탁계약하여 강남구 관내 유기동물 포획 및 보호관리
강남구





<서울시 유기동물 해당구 담당부서 연락처(구별 담당부서)>





연번

자치구별

담당부서명

전화번호


1

종로구

지역경제과

731-0365~7


2

중구

지역경제과

2260-1365~7


3

용산구

지역경제과

710-3365~9


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90-7365~8


5

광진구

지역경제과

450-1365~9


6

동대문구

지역경제과

2127-4365~8


7

중랑구

지역경제과

490-3365~9


8

성북구

지역경제과

920-3365~7


9

강북구

지역경제과

901-6365~7


10

도봉구

산업환경과

901-5365~9


11

노원구

환경산업과

950-3370~3


12

은평구

지역경제과

350-1365~9


13

서대문구

산업환경과

330-1365~7

  

연번

자치구별

담당부서명

전화번호


14

마포구

지역경제과

330-2360~4


15

양천구

지역경제과

650-3365~9


16

강서구

지역경제과

2600-6365~8


17

구로구

지역경제과

860-2365~7


18

금천구

지역경제과

890-2365~7


19

영등포구

지역경제과

670-3365~7


20

동작구

지역경제과

820-1365~8


21

관악구

지역경제과

880-3365~9


22

서초구

산업환경과

570-6365~7


23

강남구

산업환경과

2104-1661~81


24

송파구

환경산업과

410-3365~9


25

강동구

도시경제과

480-1365~8






<그외>

각 지역 시청과 구청 등의 지역경제과 등에 유기 동물 관련 부서들이 있으며 각 시나 구에서

관할하는 보호시설이 있다.

그러나 그 수준은 열악하고 미악하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구조가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병원이나 집에서 임시보호 하며 동물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하고

관련 병원에서 치료 하거나 하여 입양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다.

작은 동물은 사람처럼 행동반경이 넓지 않으므로 작은 공간이라도 내어주어 사료와 물을 공급해

주면 동물은 지낼 수 있다.

이렇게하여 입양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병원비 등의 문제에서는 동물단체에 문의하여 현실적으로 병원과 개인이 5대5로 부담하는 방법이 가장 통념적으로 사용된다.

만일 치료비가 고액을 요할 경우 사진과 의료기록 등을 첨부하여 단체사이트의 회원들에 모금등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한방울 두방울 이슬이 모이면 시냇물을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생명의 존엄을 귀하게 여기고 도울려고 하다보면 다 방법이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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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유 연대와 누렁이살리기 운동본부 등에서 유기동물 대체 요령등을 정리한 것입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et&no=2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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