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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 소장님을 도와주세요.
분류: 유기/구조
이름: 뀨ㅇㅠㅇ


등록일: 2017-12-16 19:28
조회수: 418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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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 소장님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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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오직 상처받은 아이들만을 위해 살고 계십니다.
 
몇년간을 하루도 쉴 날 없이 유기동물들을 위해 24시간 보호소에 머무르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감당하기 힘든 많은 일들을 홀로 견디어왔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전재산을 바쳐 보호소를 설립하고, 설립초기에는 직장까지 다니시며 잠도 포기하며 오직 아이들을 챙기셨습니다.

그기간 동안 모든 것을 정신력으로 버티셨고, 그 결과 건강이 악화되어 어깨 인대파열과 퇴행성관절까지...
병원을 들를때마다 소장님께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수척해진 소장님께서는 현재 40kg도 나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보호소일을 분담해주실 간사님이 근무중이십니다. 소장님의 짐이 덜어졌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을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해야 할 일이 쌓여 마음 편히 쉬어보신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겹게 또 하루하루를 정신력으로 버티고 계십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나 약해져버린 소장님께 간사님의 존재는 너무나 소중한데요. 하지만 늘 보호소의 재정난은 그 소중한 존재마저도 무너져내리게 할까봐 염려하게됩니다.

보호소는 처음 마을 안에 자리를 잡았다가 많은 민원과 욕설, 날아드는 빈병까지... 끝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보호소를 옮겨야 했고, 몇해전에는 보호소 축대가 무너져 내려 대규모 공사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아이들의 개체수가 늘어 아이들의 지낼 견사가 추가로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속앓이와 어려운 재정난 속에서도 소장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늘 일을 분담해주시던 간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소장님께 힘을 보태는 일, 바로 간사님의 급여로 모금액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소장님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230여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입양이라는 꿈을 안고 나주천사의집에서 오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입양이라는 빛이 있기까지 아이들을 아껴주고 보살피는 일, 소장님 혼자서만이 아닌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을때에 가능합니다.

그 빛이 보일때까지 소장님께서 버텨오신 세월, 그리고 소중한 간사님이라는 존재... 계속해서 유지되어야만 아이들의 행복을 찾는 여정이 계속될 수가 있습니다.

평생을 유기동물들을 위해 바쳐오신 소장님, 그 소장님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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