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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험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분류: 유기/구조
이름: 뀨ㅇㅠㅇ


등록일: 2018-01-30 19:31
조회수: 254 / 추천수: 3


묶여서,갇혀서,길에서jpg.jpg (56 KB)



바깥에서 험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묶여서,갇혀서,길에서jpg.jpg

 

 


  • 쉬지 않고,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별로 없습니다. 길고양이의 삶, 그저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만이 있습니다. 시골은 더더욱 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합니다. 때때로 아이들을 아끼시는 분들을 만나지만 대게는 불청객 취급으로 아이들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레 시골내 길고양이들은 인적이 끊긴 폐가로 찾아듭니다. 

    그 폐가를 찾아 쉬지 않고 아이들의 사료와 물, 간식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나는 시골개들, 뜬장에 갇힌 아이들의 물과 간식을 챙겨오고 있는데요. 항상 마주하게 되는 아이들의 반가운 눈동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아이들을 위해 멈춤없이 아이들이 먹을 사료,간식, 물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은 길에서 아주 짧은 2,3년의 세월을 살다 갑니다. 굶주림으로, 추위로, 더위로 모든 것이 아이들의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을 덜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는 이 길에 힘이 필요합니다.
  • 산으로, 시골내 폐가로...
    길고양이들에게 안전지대는 역시나 사람의 눈이 띄지 않는 곳입니다.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는 길고양이를 해한 사건의 뉴스. 그런 위협 속에서 한시도 자유로울 수가 없기에 시골내 폐가 뿐만이 아니라 산 속에 위치한 길냥이 급식소도 꾸준한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 사료도 필요하고, 간식도 필요하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탓에 차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시골 마당 안에 묶인 시골개들과, 뜬장이 설치된 곳까지 그곳의 주인의 허락을 받아 아이들의 물과 간식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챙겨주려면 사료와 간식, 유류비도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 길. 몇일, 몇주, 몇달이 아닌 몇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길이라 항상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 아이들을 챙겨주는 길을 통해서
    아이들을 챙겨주는 이 길을 통해서 시골에 버려진 유기견도 만나거니와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멈출 수 없는 이길.

    아이들은 간식과 사료를 미리 알고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 한해를 만나 추위를 만나고, 더위를 만나야만 합니다. 그 속에서 먹는 것만이라도 걱정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갈 그 길에 힘이 되어주십시오.

    아이들에게 한끼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그 행복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678?p=p&s=hrl&_ga=2.64006440.648240017.1517308214-1658814049.1511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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