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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함을
분류: 유기/구조
이름: 뀨ㅇㅠㅇ


등록일: 2018-02-10 19:35
조회수: 304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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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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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천사의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23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
    그 운명에는 강아지공장의 삶을 살아온 아이들도 있습니다. 버려져 유기동물이 되지만, 강아지공장의 삶을 살았던 아이들은 온갖 주사로 도배되어 사람에 의해 이용만 당한 끝에 갈 곳 없이 버려지게 되고, 처분되기도 합니다. 그 가여운 아이들은 간식을 주면 입에 데어보지도 못합니다. 살아온 견생 중에는 그러한 경험, 따뜻함이 없었기에...

    그리고 식용견이라는 인간의 욕심에 의해 지어진 이름과 함께 해온 아이들. 그곳에서 구조되어 온 아이들의 눈빛은 하나같이 삶에 대한 의지를 잃은 듯합니다. 늘 묶여있고, 갇혀 지내왔기에 처음 자신의 마당을 가져도 어느 곳에 있어야 할지를 몰라 갈팡질팡 하는 아이들.

    그리고 어쩌면 따뜻한 삶이었을지 모를 가족과의 시간에 존재하다 길가로 내몰린 아이들. 믿었던 모든 것들로부터 받는 상처, 그것은 아이들을 숨게 하고, 사나움을 부르기도 합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 구조된 23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나주천사의집. 아이들에게 따뜻함이고 싶습니다
  • 사랑받을 자격
    강아지공장, 식용견, 유기되어 오게 된 아이들 모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처를 서서히, 또는 빠르게 극복합니다. 그 시간을 견뎌준 대견한 아이들은 하나같이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그 자격이 충분함에도 노령견이라는 이유에 부딪혀, 장애를 가졌단 이유에 부딪혀 오래도록 보호소 생활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치면 병원을 찾아야 하고, 눈이 가득 채인 날에는 아이들의 마당의 눈을 치우고, 쉴 틈없이 세탁기가 돌아가야만 아이들이 이불 위에서의 잠을 청할 수가 있고, 계속해서 움직여 청소해주어야만 아이들의 삶이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보살핌이 있어야만 아이들이 훗날 입양까지도 가능할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 아이들이 삶을 유지하는 모든 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입양이라는 꿈을 만나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또다시 누군가는 개인사를 이유로 파양을 합니다. 파양 후 아이는 다시 나주천사의집으로 돌아와 아픔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기댈 제일 마지막 공간... 

    오늘도 아이들은 분주히 누가 오진 않을까, 손길을 주진 않을까 그 기대 하나로 하루를 다 가득 채우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 모두를 하나같이 사랑받고픈 마음, 계속해서 지켜주고 싶고 지치지 않을 힘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보호소 여건상 아이들을 지켜온 모든 것들이 깨어질까 걱정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표현이 절실합니다.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희망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5858?p=p&s=hrl&_ga=2.44780708.1661511254.1518258706-1658814049.1511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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