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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옵티머스 G PRO 한달 사용기 (有) 219
분류: 일반
이름: ^-^)=b금도리


등록일: 2013-04-08 16:24
조회수: 43683 / 추천수: 109


1365405744_GPRO_04.jpg (48 KB)
1365405776_광화문.jpg (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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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제 블로그 http://stone123.tistory.com  에 게시하는 내용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ㅂ=)/

어느덧 옵티머스 G PRO 를 개통한지가 한달이 다 되었네요.
한달동안 완전히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한달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본 사용기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주관적인 판단으로 작성되는 사용기이므로,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며, 객관적일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저는 자칭/타칭 삼성까 입니다만,
정당하게 까기 위해, 삼성제품을 실제 사용을 한 내역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지난 스마트폰 변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뷰1
베가 LTE M
옵티머스 LTE2 (화이트)
갤럭시 S3 LTE
프라다 3.0
옵티머스 LTE2 (블랙)
옵티머스 G
옵티머스 뷰2


본 사용기는 다음과 같은 목차에 의해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1.디자인 및 기능버튼
2.화면 및 해상도
3.멀티미디어 관련
4.통화 및 메세지
5.카메라와 배터리
6.악세사리에 대한 짧은 생각
7.특별히 꼬집고 싶은 단점
8.개인적인 기준의 총평



현재 옵티머스 G는 주 회선으로, 새로 개통한 옵티머스 G PRO 는 부 회선으로
사용중입니다.(실제 번호가 2개입니다.)



1.디자인 및 기능버튼



최초 일일사용기를 작성할때에는 옵티머스 G PRO 가 갤럭시 류의 제품들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을 했고, 또 그런내용을 일일사용기에도 기록했었습니다만,
옵티머스 G PRO 의 디자인을 조금만 세심히 보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면 액정부분은 완벽히 평평한 평면 상태이지만,
자세히 보면 평면의 액정 면과 좌우상하 프레임과 연결되는 약 1~1.5 mm 정도의 공간은..
대각선으로 깎여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 S3 처럼 라운드 처리된게 아니라, 직선으로 깎여 있는데,
디자인적인 요소로 봐야할지 아니면 그립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 요소로 봐야할지는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확실히 단순 라운드 처리만 되어있는 갤럭시S3 나 노트2와는 좀 다른 부분입니다..

측면 디자인으로는 상단과 하단부분에는 넓은 직사각형 모습으로 위치하고 있는 메탈재질 느낌의 디자인이
좌/우 측면에서는 얇게 한줄의 선이되면서 상/하를 길게 이어주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역시 갤럭시S3 나 갤럭시노트2 등에서 보여지는 유선형 크롬라인과는 다른 디자인입니다..


기능버튼의 경우 액정을 정면으로 바라볼때, 좌측에는 퀵 버튼과 볼륨 상/하 조절버튼이 있고,
우측에는 잠금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 때와 달라진점은 퀵버튼이 별도의 물리버튼으로 독립됐다는 점이며,
또한, 퀵버튼과 전원버튼, 볼륨 상/하 조절버튼의 높이가 서로 겹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버튼의 위치가 겹치게 되면, 그립을 함과 동시에 좌/우 둘중에 하나의 버튼을 누르려 할때,
반대쪽 버튼도 같이 눌려지는 오동작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부분에 대한 방지를 위함이 아닌가..싶습니다..

퀵버튼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이나 기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사용상 장점이 있습니다.


홈 버튼의 경우 얼핏 보면 크롬처리 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LED 표시를 위해
투명처리 되어있는 플라스틱 테두리를 홈 버튼 주위로 둘러 싸 놓은 모양입니다.

홈 버튼은 전면 액정과 거의 같은 수준의 높이를 유지한,  플랫 상태이나,
버튼이 함몰될 염려는 없어 보이며, 실제 사용자들이 홈 버튼의 함몰? 과 비슷한 증상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홈 버튼의 LED 표시는 옵티머스 G 시절의 상단 도트 LED 표시때와 거의 같은 표시상태를 가지며,
전원이 켜 질때나 꺼 질때, 혹은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실행중일때는
여러가지 색상을 표시한다는 점..정도가 특이한 점입니다..







2.화면 및 해상도

옵티머스 G 와 G PRO 의 차이점으로 따지면,
해상도와 PPI , 그리고 제로갭 기술의 적용유무..정도로 따지면 될듯 싶습니다..

LG 모바일의 제품소개 페이지에서는 액정에 대한 자세한 스펙이 나와있지 않은관계로
정확히 어떤면에서 다르다. 라고 확언을 하기 힘들며,
사실상 사용자가 직접 느끼는 부분에서는 실제 해상도 부분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옵티머스 G PRO 의 PPI 는 약 400 정도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사람의 눈은 300ppi 만 넘어가도,
큰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무의미 하다 생각되지만,
해상도 자체는 720P 와 1080P 의 HD & Full HD 차이이므로, 의외로 큰 차이 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인치대에서의 720P 와 5인치대에서의 1080P 의 차이는
"아! 이건 정말 차이가 난다!" 라고 느끼기는 어렵지 않나..싶습니다..

실제로 옵티머스 G 와 G PRO 로 각각 720P 와 1080P 의 영상물을 재생 해 보면,  
도트나 깍두기가 보인다! 라던지, 이건 좀 흐릿한거 같다! 라던지 하는식의
옵티머스 G 가 G PRo 에 비해 낮춰져 보이는 경향은 느끼지 못한다..라는 의미이며,
반대로, 옵티머스 G PRO 는 G 에 비해서 "좀 더 선명한거 같다" 라는 느낌은 분명히 받습니다.


액정의 크기는 5.5 인치로, 배젤을 최소화 하여, 동일 크기의 액정을 갖는
갤럭시노트2 보다는 더 작은 크기를 유지했습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큰 휴대폰" 으로 인식 될 수준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일부 오기 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갤럭시노트2 와 옵티머스 G PRO 는 인치수로는 둘 다 5.5 인치라고 표현하지만,
실제 정확한 크기로는 갤럭시 노트가 5.55 인치(대각선 기준 140.9mm) / 옵티머스 G PRO 5.46인치 (대각선 기준 138.7mm) 입니다.

※ 갤럭시노트2 (151.1 * 80.5) / 옵티머스 G PRO (150.2 * 76.1)  (mm 기준)





3.멀티미디어 관련

동영상 재생에 있어 1080P 영상 재생은 원활함을 보여줍니다.
자체 순정 플레이어 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하는데 있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자막 싱크가 맞지 않을때 보정도 가능하구요..)

영상 재생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최근 옵티머스 G PRO 가 지적을 많이 받는 부분은 음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FLAC 파일로 음악을 듣는 편이고, 청음은 소니 XB-900 으로 사용중인데,
헤드폰 특성상 베이스가 강조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중음과 고음 부분의 표현력 부분에서
옵티머스 G PRO 의 기본 EQ 는 분명히 "뭔가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받게끔 됩니다.

이는 과거 옵티머스 Vu2 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마치 귀와 헤드셋 사이에 얇은 막이
한장 껴 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비교대상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최근 사용중인 갤럭시 탭 8.9 LTE 에도
동일한 FLAC 파일을 넣어 동일 헤드폰으로 청음을 해 보았는데,

두 기기의 차이점이라면,
갤럭시 탭 8.9 LTE 의 경우, 중음과 고음 표현에서는 분명히 날카롭고 섬세하게 표현을 하는데,
그런 설정때문인지 몰라도 화이트 노이즈가 "거슬릴수 있는 수준" 으로 느껴집니다.

옵티머스 G PRO 의 경우 화이트 노이즈는 거의 느낄수 없으며,
다만 반대로 중음과 고음 영역대가 "맑지 못하다" 라는 느낌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쿼드비트 이어폰을 염두하고 이런 설정을 해 놓은게 아닌가..싶은 생각입니다..

옵티머스 G 때 사용하던 쿼드비트 이어폰을 옵티머스 G PRO 에 끼면,
"쓸데없이 날카롭던" 중음과 고음부분이 분명히 완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외 다른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중음과 고음의 EQ 를
좀 바꿔보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차니즘이 좀 강해서..Headset enhancer 로 EQ 를 설정하고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지는 않지만, 답답함은 좀 덜해졌습니다..



동영상 재생 정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080P / X264 / MKV 컨테이너 - 용량 : 10.3Gb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1080P / X264 / MKV 컨테이너 - 용량 - 12.4Gb


FLAC 재생정보

패닉 1~4집 - 곡당 약 30Mb
김동률 BEST - 곡당 약 27Mb
이승환 발라드 BEST - 곡당 약 25Mb
나얼 PRINCIPLE OF MY SOUL 등..  - 곡당 약 25Mb





4.통화 및 메세지

옵티머스 뷰2 때 통화음이 너무 작게 들려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옵티머스 G 들어오면서 부터는 굉장히 원활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음서비스의 voLTE 가 불안했던 초반 시절때 보다..
지금은 좀 더 안정화가 된 거 같다는 느낌도 있구요..

특히나 통화 품질은 상당히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옵티머스 G 를 사용할 때에는 기기의 길이가 약간 짧은듯 하여,
통화 시 약간 애매한 포지션을 가졌는데,
옵티머스 G PRO 에서는 귀와 입의 위치가 딱 맞습니다..

네..그렇습니다..저는 얼굴이 큰거였어요..헐..Orz..;;


사용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옵티머스 G 의 메세지 수신기능은
정말 편하게 팝업식으로 표시됩니다..

홈 화면에서도 팝업식으로 떠 있고..
그 화면내에서 짧은답변을 써서 답장을 보내버릴수도 있어요..
정말 편한기능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쿼티 자판 입력의 경우 일주일 사용기에도 썼지만..
자판 오타발생비율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단, 세로길이가 길기 때문에, 휴대폰을 세로가 아닌 가로로 잡는 즉시..
쿼티자판을 굉장히 누르기 힘들게 변경되니까..
이건 주의하시구요..





5.카메라와 배터리

제가 작성하고 있는 옵티머스 씨리즈의 사용기를 보면..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모두 똑같은 평을 내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자체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단 소프트웨어가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메라가 쓰레기다!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절대 그런수준은 아닙니다..

포커스도 잘 잡히고..빠릅니다..
다만 측광방식이 딱히 좋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순정이 아닌 사제 카메라 어플이 좋은게 있으면 어떨까..싶습니다..

옵티머스 G PRO 로 촬영한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판단은 직접하시는게 좋겠죠..








배터리는 오래가는 편입니다.
용량도 용량이지만, 실제로 배터리가 좀 오래간다..라는 느낌입니다..

사용 그래프는 이전에 작성했던 옵티머스 G PRO 일주일 사용기에 올려놨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대기시간이나 실제 사용시간 모두를 어느정도 다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이제..배터리 광탈의 시대가 왔죠..=ㅂ=);;

야구시즌..!!
저는 유플러스라..HDTV 어플로 야구를 시청하게 되면..
배터리가 정말 쭉~ 쭉 빠집니다..

어쩔수 없습니다..HDTV 는 전파 수신으로 영상을 표시하는 DMB 기능과 달리,
HD 급 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받아 표시하는것에 가까운 수준이다 보니,
배터리 사용량과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 자이언츠 화이팅! =ㅂ=)/)





6.악세사리에 대한 짧은 생각

옵티머스 G PRO 가 출시된지도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아직도 시중에 돌아 다니는 옵티머스 G PRO 전용 악세사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케이스만 생각해 보면 순정 퀵커버나 플립커버는 성능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감이 없지 않고..
저처럼 카드수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요긴하지 못한 케이스이죠..

게다가 휴대폰 낙하 시 휴대폰을 보호해야 할 케이스가 사실상 보호기능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보니..가격대비 성능이 좋은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휴대폰을 TV 에 연결해서 휴대폰에 있는 1080p 영상을 티비에 재생시켜 보려했으나,
기존의 다른 스마트폰들이 사용하던 MHL-HDMI 케이블 포트가 아닌,
슬림포트를 지원하는 옵티머스 G PRO 는..이 부품의 가격이 3만원 이상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최저가는 29737원? 뭐 이렇습니다만..)

그러면서도 유선이고, 휴대폰을 티비 근처에 놔 두어야 하는 불편함과,
별도의 HDMI 케이블(MHL-HDMI 단자와 TV의 HDMI 단자를 여까지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옵티머스 휴대폰 씨리즈에 탑제되고 있는 MiraCast 기능을 써 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으나, 이것역시 만만치 않더군요..

해당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DWD-300 이라고 하는 Miracast 동글 모듈이 필요합니다..
이 모듈과 TV 를 연결해야하는데, TV 에 따라 이 모듈을 인식할 수 없을수도 있다는군요..
가격은 8만원이 넘게 나와있는데..
도저히 모험을 할 수 없어서 구입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LG 의 별도 구매가 필요한 악세사리들은..
성능이나 완성도 대비 책정가격이 좀 높다..라는 느낌입니다..

주로 LG 휴대폰의 악세사리를 만들어 파는 테크데이타..라는 회사는..
제품의 아이디어나 외적인 마감은 좋은편이지만,
제품군의 대부분이 완성도가 불안정하고, 하드웨어적으로 쉽게 고장나는 견고함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회사 제품을 몇가지 써 보았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멀쩡한게 하나도 없네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7.특별히 꼬집고 싶은 단점

터치인식 오류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터치인식 오류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콕 찍었는데..인식이 안되거나 다른곳에 되더라..같은
허접한 수준의 터치인식 오류가 아니라..

베젤이 너무 얇아서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저도 딱히 손이 두꺼운편이 아닌데, 옵티머스 G PRO 의 경우..
그립을 하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화면쪽에 인식이 되면서
전혀 엉뚱한 어플이나 메뉴 화면으로 진입을 하고 있는것을 목격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여러소리를 많이 듣는 제로베젤이라는 LG의 이 얇은 베젤 공법이..
오작동까지 만들고 있다는겁니다..


지속적인 휴대폰 업데이트로 WIFI 문제라던지, 기타 여러가지 오류나
기능을 개선하고 있는점은 분명히 높이 살 만하며, 칭찬해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만, LG 전자의 선택과 집중이 조금 더 치밀했더라면,
WIFI 불량..이라거나, 제품의 편차문제, 경쟁적으로 출시 시기를 맞추기 위해
제로갭 기술 같은 부분을 빼먹고 출시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8.개인적인 기준의 총평



현재까지는..옵티머스 G PRO 가 가장 좋은 휴대폰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블릿이니 뭐니 이런 분류를 다 접어놓고서 어쨌든 "통화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이라는
점에서는 옵티머스 G PRO 가 월등히 좋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사용기가 게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삼성의 갤럭시 S4 가 출시될테고,
유럽에서 이미 출시된 갤럭시 노트 8.0 이라던지 갤럭시 노트 3 등의 국내 출시가
그리 멀지 않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옵티머스 G PRO 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LG 는 다른 어떤 회사처럼, 쓸데없는 자만심과 근거없는 오만함을 갖지 않고,
현 모델에 대한 지원과 후속 모델에 대한 집중도를 높혀서 옵티머스 G PRO 보다 더 뛰어난
휴대폰을 계속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63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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