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옥션] 싸나이를 위한 투약병 100병 (5,200+추가금/2,500) 양념통,화장품통,액상담배통,샴푸통,가그린통 기타 조공용.... 231
분류: 화장품
이름: 피철철


등록일: 2012-06-09 02:18
조회수: 39519 / 추천수: 164


1339175846_bottle.jpg (53.9 KB)
1339175845_bottle2.jpg (98.8 KB)


싸다면....일단 사서 쟁여놓고 보는 뽐뿌님들을 위한 기막힌 아이템을 소개 할까 해요~

세상 사람들이 알면 깜짝 놀라는 사실이 있어요!
누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병원에서는 뭐든 비싸다.
따라서 의료용품도 비싸다.

아주 간단한 이단 놈법이지요...(오타아닙니다.)
참으로...무식한 놈...님들의 셈법이에요

사실 세상은 이래요

의사들은 많이 배웠다.
세상은 배운놈이 더 후려친다.

병원이 고비용 산업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대단히 저비용 고마진 산업이에요

세상은 대체로 사짜 들어가는 독점적인 라이센스를 가지고 독점 하는 사업은
진입비용이 고비용인지라 나머지는 대체로 저비용이 되거든요.

병원은 의사들 월급만 고비용이고 나머지는 매출과 마진을 생각하면 저비용이에요

배운 의느님들이 하시는 사업이시라 비용구조를 아주 타이트하게 쪼일만큼 쪼여놓으셨거든요.
대기업에 납품하는거랑 병원에 납품하는거랑 아주 비슷해요


** 대기업이랑 병원에 납품하는 제품들의 원가 구조는 아래와 같아요.**

(재료비) +(인건비) + (전기세) +
(나는 왕창 먹지만 내가 호구로 보이냐 이 색히 너가 많이 먹는건 참을수 없어 하지만 이만큼은 봐줄께 만큼 기업마진)
+(가끔 세금....세금은 영세나 면세가 많음)


뭐 병원을 까자는건 아니구요...여튼 그래서 병원에 납품되는 제품들은 단가가 무지하게 좋아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로 만드는 링겔용 식염수가 생수보다 싸고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솜인 탈지면이 옥션표 베게솜이랑 삐까삐가 할 정도에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고 안 새는 투약병 100개가 엔간한 양념통 보다 싸요.

물론 이 100개에 5200원 가격이 병원에서 받는 가격은 아닐꺼에요...하지만 일개 소비자 주제에
의느님들이 쓰시는 물건 팔아주시는것만 해도 황송하지요~

일단 병원에서 쓰는건 속칭....병장님만 쓰시는 에이급.....뭐 이정도는 되요.

우리 옛날 속담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미제라면 똥이라도 퍼먹는다'.....

병원에서 쓰는 물건이라면...똥이라도???....이건 아니고....
소변컵 있죠? 그것만 해도 우리가 커피 타마시는 종이컵 컵보다 훨씬 깨끗하고 두껍고 좋거든요.

이건 소변도 아니고 약을 담는거니깐....일단 위생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안심을 해도 되요.

근데 왜 이게 싸나이에게 유용하냐?

먼저...싸나이들은 절대로 백화점 가서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게 샘플 좀 주세요" 하고
졸라 댈수가 없어요...설사 조를수 있는 맨창한 얼굴이 있다해도...

잠깐 조르다 보면 어느새 오십만원어치 화장품을 카드로 긁고 세상에 쓸모 없는 파우치랑 브러쉬를
얻었다고 흐믓해하면서 나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우린 백화점 화장품 언니들을 당해낼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가 쓰는 화장품은 다 유리병에 든 크고 무거운 애들이자나요...

"샘플같은거 얻어 쓸 생각말고 스스로 소분하라~"

이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에요.

아참! 안에 든 화장품을 다 썼으면 리필할 생각 하지말고 통은 그냥 버리는거에요!
담배 한가치에 130원...이거 한병에 52원! 미리 여러개 소분해 놓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쓰면 버리는거에요!!!  

요즘 아웃도어다 캠핑이다 매장 가보면 세상에 그런 바가지가 없어요.
양념통 세트 좀 살라하면 지나산도 좀 저렴한 것도 돈 만원~~좀 좋아보인다 싶으면
한세트에 이삼만원 우스워요...지나국 출신 주제에 분수를 모르는거죠.

근데 그런것들도 식용유나 간장 담으면 요실금 걸린 개새끼마냥 질질 싸고 댕겨요.

지나국은 애초에 고무나 실리콘 패킹이 안들어가면 뭔가 완전히 방수가 되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의지가 없어요...의지는 커녕 그정도 싸가지도 없어요

보기에 좀 괜찮아 보이는 애들도 그런 애들은 필시 한국이나 일본 금형 오래찍어서
폐급된거 갖다가 찍는거거나...이정도면 양심 업자에요.

예전에 우리나라 빽판 찍듯이 완제품을 본을 다시 떠서 주물로 부어서 대충
깍아서 쓰거든요. 그런 애들이 물이 안 새는건 멍박님이 노벨상 타는거 만큼 불가능한거에요.

반면에 이런 투약병은 질질 새면....우리 의느님을이 납품 업자 불러다가 쪼인트 까거든요..

"너이 십알 이따위로 장사할꺼면 다음에 올 때는 혼마 드라이버랑 사이판 티켓 끊어와~
그리고 오늘 룸싸롱은 너가 쏘는거야...이 색히 의느님이랑 맞술 받고 출세했네"

이렇게 되기 땜에 50원 짜리라도 함부로 질질 싸게 만들 수가 없어요.

여튼 그렇다 보니 스킨 담아도 좋고 간장 담아도 좋고 식용유를 담아도 좋아요.
물론 셋트로 후추, 설탕,소금,고추가루,다시다......쭈욱 담아놓고 투명한 병을
보고 있으면 맘이 참 흐믓해져요....

이제 개 덤테기*바가지 마트표 캠핑용 양념들도 안녕이고 질질새는 중국산 양념통도 안녕~
이렇게 되는거죠.

5m짜리는 액상 담배를 가지고 다니기 좋다는 첩보가 있어요~(리플중에 있음)
어떤 싸나이인지 참으로 요긴한 싸나이에요.

그리고 많이사서 지퍼백에 담아서 여기저기 뿌려본 결과....아줌마들과 아가씨들의 호응이 좋아요!
이런 요긴한 물건을...이런 세심한 남자가...하면서 빤짝이는 눈망울로 쳐다볼 땐...

"아~~십알...열개래봐야 오백원인데...스무개 줄 껄 그랬나보다 되려 미안하다."
이런 기분이 들 정도에요.

그리고 무엇보다...싸나이라면....언제 할지 모르는 키스를 위해 리스테린이나 가그린을
가지고 다니는게 참으로 센스에요...

하지만 백만년에 한번 올지도 모르는 일을 위해 편의점에서 100cc짜리 이천 얼마씩 주고
사서 가지고 다니는건 낭비지요...

인생이란게 원래 맞고는 큰판을 쳐도 로또는 천원어치만 사는거에요

뽐게에 자주 올라오는 7천원짜리 리스테린....독하니깐 1리터로 뿔려서 20병 만들어서
두어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인심도 쓰고 그럼.. 400원으로 센스남

참고로 전 60cc 30cc 두가지를 샀었고요....60씨시면 대략 소주 한잔 반 정도에요.
솔캠용 양념통이라면 30cc로 충분하고요 가그린 담기엔 60, 화장품 담기엔 30
시판용 여행용 샴푸나 린스통이 대략 50~60cc정도에요.

사진에 담배값 60cc 30cc 순이고요. 이정도면 사이즈가 감이 오실듯.
재질은...음료수병으로 많이 이용되는 pet라고 합니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요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한 식품용기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많이 보는 불투명한 싸구려 병들 만드는 PVC보다 훨씬 고급이고요
일반 약병으로 많이 쓰는 약간 불투명한 LDPE소재보다 보기도 좋고
비슷하게 투명하고 단단한 (물병으로 많이 쓰는) 폴리카본 보다 훨씬
안전한 소재입니다. 뭐 그러니 맥주도 담고 사이다도 담겠지요...

어느덧 쓰다보니 2시~ 취미가 많은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은 용도를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 참고로 이 판매자가 파는 물건 중에 혀 긁는 혀크리너 품질 좋고요..
치실은 아쉽지만  얇은거만 있어요. 이빨 좋은 분들만 쓰는거...

술먹고 얼굴 잘 붓는 여친이나 술먹고 잘 우는 여친 있는 분들은 마스크도
함보세요...딱히 효과가 금방 막 있지는 않아도...싸고 감동적인 선물이에요.

혼자 사는 분들....구급함에 탐닉하는 분들 많은데...이 분 파는건 좀 비싸요.
확 지르지 마시구....ㅋㅋㅋ

배송비 아까우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105034 ]

질렀어요

추천 164

다른 의견 1


대리구매 관련 글은 금지하오니 쿠폰장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인 유도 관련 글도 금지하오니 추천릴레이를 이용해 주세요.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