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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워홈의 단체급식에 들어가는 어묵입니다

어육함량을 최대로 낮추고

단가를 낮추는 방식의 행복한맛남 제품군이에요

그냥 먹기에 맛없구요

조리를 잘 해서 먹어야 합니다

타사 어묵은 그냥 물에 삶아서 먹어도 맛있다고 하면

이 제품은 기름에 튀겨서 

칠리소스 듬뿍 찍어 먹어야 맛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아워홈 볼어묵은 정말 노맛인데

그나마 이제품은 볼어묵보다는 나아요

욕을 하도 먹어서 그런지

아워홈 볼어묵은 요즘 B2C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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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육함량 80~90%대 + 타피오카전분 or 전분

+ 부재료 (채소,해물 등등) 넣은 제품이 쫄깃하면서 맛있습니다

어육도 어떤 어육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더 비싼어묵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건 잘 안알려줍니다

물론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만 물가 상승률이 어마어마 한데 

이상하게 쌀이랑 어묵은 가격이 많이 안오르는 제품입니다

이런 어묵 사서 냉동실에 성애끼게 박아 놓지 마시고

맛있는 어묵 사서 드세요

밀가루 덩어리 푸석푸석하겠다

브랜드 관리 좀 하지. 아워홈은 걸러야. ㅠㅠ

이 제품군은 연육함량이 높기가 힘든 제품이긴 합니다

내용물에 당면,만두소가 들어가서 

전체내용물 대비 함량이 낮아요

가뜩이나 낮은게 더 낮아지는 효과

왜 단체급식용 B2B 제품을

B2C에 풀어서 욕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잡채말이에 연육 70퍼가 가능하긴 한가요?

저는 이런 전문가분들이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가뜩이나 낮은게 더 낮아지는 효과

= 별로다 

절대 제품 쉴드 아닙니다

이거 맛없어요

당면은 줄이고 연육많이 쓴 어묵으로 감싸면 됩니다

64.6% 인 제품은 있네요

주문 안하렵니다 ㅎㅎ

댓글 추천넣고 갑니다

와 정말 잘아시네요  우리집 냉동실에 몇개월째 방치되어있어요

님말대로 계산해보면 답나오는데 왜 실드를 치고있어요? 잡채 30퍼라치고 나머지 70퍼에 연육 70퍼짜리 써도 전체중 연육 50퍼는 나와요. 근데 이건 38.5짜리네요. 연육 90퍼 짜리 쓰면 60퍼 이상 나오겠죠. 의미는 이해못하고 말꼬리만 잡으니 비공이 박히는겁니다

다른거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