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뽐뿌 입니다.

백화점에서는 얼마정도하나요?

매장 가격이 궁금하네요.. 예쁜데..

역시 명품은 명품이네요 

까르띠에 탱크솔로였다면 ..

에르메스 시계는 브랜드값에 비해 싸네요.

가격은 200만원 조금 넘었었는데 지금은 환율때문에 조금 더 나갈지도

에르메스면 명품 아닌가요?

에르메스 시계차면 직원들 오우~ 하던데요 ㅎ

패스~

패션시계에 가깝다고 봐요. 구찌시계도 그렇고.

찾아보니 320~40정도 하나보네요.. 음음..

거의 브랜드값이죠.... 시계로써의 가치는 글쎄요...

그래도 조금 알아주는 브랜드이긴 합니다

근데 일단 저 스트랩가격이 어마어마할걸유

예산만 된다면 까르띠에가 아무래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둘다있는데 둘이 사용이좀 달라요 저도 h아워 오렌지색 샀었는데 색때문에 아무데나못해요. 그래서 작년에 매장가서 브라운으로 줄갈이했습니다. 탱크솔로는 검은색이라 아무데나합니다만 탱크솔로는 현재 국내에선 못사요 외국나가서 사시면 택스리펀및 관세포함 300-310정도입니다(환율따라다름 스몰기준)

에르메스를 패션시계라기엔 서운하죠

루이비통, 구찌 등은 패션시계라할수있지만

람보르기니 문두개라서 패스 같은 의미였는데요

ㅡ ㅡ 진지하게 보이나요?

그런게 본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Closer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에르메스 시계는 가치가 별로라서...

까르띠에 시계가 안드로메다 차이로 가치가 훨씬 높죠.

손목시계를 처음 만든 것도 까르띠에라 역사성도 훌륭.

저걸 샀네..하고 속으로 비웃는게 현실...

서운하기엔 에르메스가 시계 만든지 몇년이나 됐는지 알면 말 못하죠..

까르띠에 >>>>>넘을 수 없는 차이 >>>> 에르메스

패션시계 맞다고 봐야죠 그나마 에르메스라 저 가격 받을수 있는거

루이비통이 시계로는 에르메스보다 훨씬 낫습니다.

글 진지하고 장난이고 떠나서 패스를 왜 쓰세요? 

규칙을 올려줘도 못 알아들으시네 

댓글을 알긴 알고 적는건가? 에르메스 시계만든지 80년 넘었어요..

여자중에 저거 비웃는 사람 1명이면 부러워하는사람이 99명이죠..관련 커뮤니티랑 현실은 달라요..

오래 만들었다고 잘 만드는건 아니죠.

에타 싸구려 무브만 골라넣는 에르메스보다

땅부르가 시계로서는 훨씬 가치있다고 봅니다.

그래요~

비추신기록이네요~

남자들은 비웃는게 현실이고...

여자들보고 롤렉스 사줄까? 에르메스 사줄까?

하면 다들 롤렉스 사달라고 합니다.

가방같은 패션브랜드로 유명하다고 시계도 좋을거란 생각은 님의 착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