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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50 | 1,372.16 | 1,319.16 | 1,359.11 | 1,3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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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URA와 ET16Plu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책의 곡면보정, OCR의 핵심적인 기능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이미지 픽셀값이 다릅니다. AURA 14M 픽셀 vs ET16Plus 16M 픽셀
스캔 방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ET16Plus에서는 5가지 스캔 방법이 있습니다. 풋 페달, 핸드버튼, 자동 스캔과 소프트웨어 버튼 클릭, 본체 버튼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우라는 풋 페달과 소프트웨어의 자동스캔 버튼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본체의 헤드가 접힘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배터리가 내장되어 이동이 더욱 편리합니다. 스캔 대상이 올려지는 패드의 크기는 A3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스캔 시 발생되는 부저음이 아우라 엑스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우라와 ET16PLUS 스캔 결과물 비교
책에 이미지가 많거나, 잡지처럼 이미지가 많이 들어간 페이지 스캔은 ET16PLUS가 더 적합합니다.
* ET16PLUS는 노출값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AURA X에 비해 더 밝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 총판 업체 설명글 가져와봤습니다.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곡면보정이 개선이 없으면 흠..
고민을 해봐야하는 모델 맞네요
그럼 안사는 답이네요 그쵸? ....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vbible&logNo=221652442147&categoryNo=1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이분이 전자책 쪽으로 관심이 많으셔서 보고 있는데 여기서 스캔한 이미지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가 민감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이정도라면 그냥 귀찮더라도 절단해서 스캔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해서요.
물론 비파괴방식의 잇점이 있기 때문에 책을 버리고 싶지 않은 분들은 대안은 이것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2. 중국에서 판매되는 AURA Series는 외형은 동일하나 스펙과 구성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3. AURA X의 중국 명칭은 AURA Plus입니다.
4. 중국에서 직구로 구매한 제품은 한국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전 부품들의 스펙업엔 관심은 별루 없어요.
대충 찍어도 곡면 보정이 완벽했음 하는데 이 버전도 비슷하네요.
심지어 이 제품 광고 영상을봐도 책 안쪽 곡면이 완벽히 펼쳐지질 않아서..
제 기준이니 너무 언짢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