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뽐뿌 입니다.

티쏘마크가 엄청 촌스러워졌네요

항상 좋은 시계구매 정보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밴츄라를 위해 참아봅니다

비소데이트 이쁘죠.

근데 바형 인덱스가 이쁩니다.

숫자혼합 인덱스는 처음보는데.. 비소데이트의 단아함을 다 망가뜨리는 느낌이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189불이면 가격 자체는 괜찮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

이 영상 보시면 엄청 뽐오시긴 할거에요.

난 묵직한거보다 가벼울수록, 얇을수록 좋다. 그리고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든다는 분들은 추천. 시계는 좀 묵직하고 두께도 좀 있고 하는 맛이 있어야지 하는 분들은 좀더 들이더라도 윗분이 추천하는 오토 모델로 가시길.

비소데이트 오토는 넘 비싼데? 하시면 차라리 저 아래 200달러 안으로 들어오는 마샘 티소 오토 시계가 낫을겁니다. 그건 소비자가 600달러더군요.  만져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복각제품이라 예전 디자인 그대로 써서 그렇습니다. 시계에서도 레트로가 대세거든요

정품은 125달러 정도고, 비슷한 제품은 알리같은데서 20mm 사이즈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조마샵이 티쏘 공식셀러가 아니면 월드워런티 의미는 없습니다.  유상 서비스는 받을 수 있을거에요.

애쉬포드도 스와치 제품 월드워런티 의미없나요?

이거 맞죠? 알리보단 비싼듯.. 

오토 차고 다니다가 쿼츠 차면 착용감이 허전한 감이 있죠.  

비소데이트 같은 빈티지 스타일의 오토매틱으로는 오리엔트 밤비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사파이어 쿼츠냐 미네랄 오토냐 차이인데.. 저같으면 물론 전자 고릅니다만 그건 비슷한 가격때일때 얘기고 거진 반가격인데 밤비노 가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