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뽐뿌 입니다.

너무 특정 쇼핑몰, 특정 국적의 아이템 위주로만  무분별하게 마구마구 올리시네요

이게 특별히 핫딜이라고 보이지도않는데요 ;여기가 그냥 싸다고 사지는 않아요.

 본래의 가치 대비 싸야 싸다고 여기며 사지 

태생부터 브랜드가치와 어떤 감성이라곤 돈주고 소비해주고싶은 건덕지도 전혀없는

싸구려 허접 중국제 시계를 이가격 주고 사고싶지않아요

거져 줘도 안쓸 쓰레기를 돈 주고 사라니...

작성자는 몇개나 샀나요??

애초에 올린 것 중 하나라도 사긴 했으려나

근데 이렇게 중국산 홍보해서 돈벌고, 일베댓글써서 660원벌고....

설마 그런건 아니죠?? 

본문 시계는 딱히 가격적 메리트는 없는 것 같아요. 저걸 100달러 더 주고 도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돈벌기 힘드시죠?

신고들 합시다

한국에는 없는 산업이기도 하고, 생소하다고 이런 표현은 뽐뿌니까 할수 있는 건가요?

지나가다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

그리고 이 시계를 만든 곳이 Seagull 회사는 아니잖아요.

뜬금없이 무브먼트로 물타기 하시네요.

그리고 과연 Sea gull 무브가 좋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회사가 글로벌하게 유명한 것을 떠나서요.) Sea gull이 좋은 짝퉁 무브나 자체무브를 만드는 거 같긴 한데 저 시계에 들어간 무브가 어딴 퀄리티의 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중국 시계 회사도 아시니 이 시계에 들어간 무브먼트의 퀄리티도 답해주실 수 있겠죠?

제가 아는선에서는 일본의 미요타 저가 무브먼트에 비해 시간 오차가 적다고 하네요. 저는 미요타 저가 제품이 있고, 알리에서 seagull 무브가 들어간 제품을 구입해 보려고 했습니다.

물타기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반대로 저는 원래 여기 분위기가 이렇게 편협한 생각을 하는지 반문 할수 밖에 없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소문대로 인건지...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 많아서 남겼습니다.

시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건 이해합니다. 브랜드 가치만을 보고 시계를 사는 사람도 있고, 기계적인 완성도만을 보고 사는 사람도 있죠. 전자는 하루에 오차가 얼만큼 나도 비싼 브랜드 시계를 원할 거고 후자는 오차만 적게 난다면, 그리고 기계공학적인 미가 있다면 브랜드는 보지 않을 겁니다.

--------이하 삭제: 더 주저리주저리 썼다가 위와 같이 시계를 보는 관점이 다른데 뭔 의미가 있나 싶어 수정합니다. 편협하다라고 느끼실 만큼 관점이 다르다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