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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불륜 104
이름: 물이퐁퐁


등록일: 2020-10-15 11:08
조회수: 48948 / 추천수: 27




그제 아침에 와이프한테 애인있다는걸알았네요 

우연히 카톡을 열었는데 서로 사랑한다는둥 모닝키스하고싶다느니 둘이 알콩달콩하게 톡을주고받은걸 봐버렸고 다그치고 뭐라고 하니 이실직고하네요 사실 몇일전에도 연락안받고 40분뒤에 전화해서 되지도않은소리하면서 온줄 몰랐다고하고 하던걸보고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아침드라마에서 불륜남녀들이하던거와비슷한 소리를 하더군요 결국 걸렸고 상대 상간남은 법원에서 일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끝까지 잡아떼더라구요 아니다 그냥 좋아하는사이다 이지랄하면서 증거들은 차곡차곡 모아두고있고 마누라는 그냥 이실직고하고 인정하네요 

이혼은 할생각인데 애가 중3 초5 인데 특목고 갈려고하는데 그때까지만 같이 살려고합니다 

너므 화가나고 울컥울컥 화가 납니다 뭘해도 그새끼랑도 이렇게헸겠지 머리속에서 떠나지않네요 

그 상대 상간남은 걸린다음날 아침에 전화로 손절치더라구요

남에 마누라데리고 놀았으면 책임지라고 이혼녀만들어줄테니 데리고살라고 하니 바로손절치더라구요

우리집은 박살났는데 이새끼는 아므일없듯이 살거같아 화가 나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니 마누라도 알아야 하는데 나는 아는게 없어서 할수없다 그러니 소송을 걸어서 알리는 방법밖에는 없다 소송받고 알릴건지 니마누라하고 4자대면을 할지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한시간남았네요 12시넘으면 바로 증거들 가지고 변호사한테 가려고합니다 이짐승같은년놈들을 어떻게해야 확실하 조질까요 정말 매순간이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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