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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 .. 집에서 결혼 압박 ㅠ 152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0-04-03 21:38
조회수: 27551 / 추천수: 2




한명한명 덧글 다려다가 악플이 너무 심해서 다 못달거같아서 글추가로 할게요

본문 안지울테니 덧글이랑 본문이랑 같이 보세요

제가 어디 결혼하고 싶다했는지.. 이삼천 가지고 억대 남자 바라면 욕먹을 만하지만 제가 어떤남자 얼마를 버는 남자 언급도 안했는데 궁예질인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ㅡㅡ;;

그냥 다 여기저기 여자들한테 데여서 여기서 화풀이하는 줄 알고 말은 줄일게요^^

결혼압박 극복글을 적은건데 다들 덧글은 이미 제가 180벌면서 3천가지고 일이억에 연봉억대의 남자를 원하는 김치녀가 되어버렸네요 ~

 

밑에는 본문 입니다 ㅎ

 

30살 여자구요, 

대학 졸업하고 공시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세후180받고 중소기업에서 일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오랜 공시준비로 대학교때 이후로 연애는 해본적 없고

인간관계도 좁아져서 소개를 받을만한 기회도 없더라구요;

그냥 집-회사 반복하고 쉬는날엔 넷플릭스보면서 딱히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앞자리가 바뀌다보니 부모님이 저보다 더 급하신가봅니다..

빨리 시집을 가라고 하셔요ㅠㅠ 

저는 일한지 얼마안돼서 모은돈도 얼마없고 ..

사실 제나이또래 친구들 결혼한 애들이 거의 없어서 막 그렇게 급한건 아닌데요 ㅠ 

부모님께서 하도 성화시니 점점 스트레스를 받네요..

한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오빠한테는 안그러시거든요..

 저한테만 그래요..ㅠ

첨엔 돈없어서 못한다하니.. 절 위한 결혼비용도 예전부터 모아놨다고...못해도 2~3천은 해줄수 있으니까 걱정 말라며...

다른 핑계를 댈 것도 없어요...

제가 그렇다고 특출나게 이쁜 것도 아니어서 원한다고 연애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

주말만 되면 계속 집에 있는 것도 눈치보이네여 ㅠㅠ

저처럼 결혼 압박 받는 분들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4-04 13:26:1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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