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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즐길수있는 드론 초보가이드 102
분류: 정보
이름: 975기


등록일: 2015-04-11 17:02
조회수: 65748 / 추천수: 83




안녕하세요

이번에 RC포럼 게시판을 알게되어 기쁨을 감출 길을 찾다가 요즘 많아진 드론에 대해 제가 아는선에서

초보가이드를 적어볼려구요.

보통들 아시는 드론은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하죠. 실내용으로는 손바닥만한 작은 기체부터

얼굴만한 기체까지 다양해서 실외용 기체를 날리기전에 연습용으로 좋을것같네요.

예를 들면 cheerson사의 cx-10 이나 cx-30 그리고 syma사의 x5c가 보통 많이들 구입하시더라구요.


CX-10


CX-30


SYMA-X5C

 

 

다음으로 실외용은 실내용과는 다르게 무게감이있고 어느정도의 목적을 띄는 드론을 말할수있는데요

다들 아시는 DJI사의 팬텀 씨리즈가 있구요 저렴한제품으론 CHEERSON사의 CX-20제품이 있겠네요


DJI PHAMTOM


CHEERSON CX-20

 

 

실내용같은 기체들은 값도 얼마 안하고 부담없이 날릴수있지만 실외용은 밖에서 날리다가 실수한번이면


순식간에 호주머니를 털어가기도 하죠.

예를 들면 팬텀같은 기체는 일반인들이 접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고 그나마 CX-20같은 기체는

손에 닿을만한 가격으로 배터리 포함 해외직구시 30만원 내외정도면 구하실수있습니다.

초보가 입문하기엔 아주 좋을듯 하지만 문제는 질 떨어지는 내구성으로 인한 부품 교체와 낙하사고로 인한

견적 발생시 부품비가 조립 기체부품보다 약 3배정도 비쌉니다.

 

CX-20 각 부품비(알리 최저가)

brushless motor $26 -호환품 10불구입가능

body case $33 - 일반 프래임바디는 15불내외로 구입가능

flight control $90 - 같은역할을 하는 FC중 제일저렴한건 15불짜리부터

gps module $90 - 보통 20불 부터 시작


 

이렇게 각부품만 모아서 조립한다면 cx-20기성품 값에 수배까지 값이 오르게 되죠

나중엔 애물단지가 될지도 몰라요.

아무래도 DJI사의 제품 카피품으로 저렴하게 내놓았기때문에 겉으론 그럴싸해보이지만

실제 케이스만 열어봐도 상당히 조잡해보입니다.

저렴한 부품이다보니 내구성을 장담하지 못합니다.


CX-20 내부사진


이제 이 글의 본격적인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처음엔 손이 조금 갈지라도 조금더 저렴하고 더 좋은 드론을

갖기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해외직구로 부품을 모아서 조립하는거지요.

본격적으로 드론을 만드기에 앞서 드론에 필수부품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첫째로 기체의 사이즈를 정해야 합니다.

기체 사이즈는 마주보는 모터의 대각선의 길이를 기준으로 삼는데요.

쿼드의경우 모터가 4개, 헥사는 6개의 모터, 옥타콥터는 8개의 모터를 사용한 기체입니다.

쿼드는 보통 450MM의 기체가 평균이고 6개의 모터를 사용할경우 550MM이상의 기체를 사용하게 됩니다.

팬텀이나 CX-20의 경우 330MM정도의 크기입니다.

450MM QUARDCOPTER FRAME
DJI F450 조립 영상보기


550MM HEXACOPTER FRAME
F550 헥사콥터 조립 영상보기



쿼드콥터의 전체 도면
:기체를 고른다음 위와같이 각부품들을 기체에 조립해줍니다


 

기체를 고르기 위해 생각해야 할것은 용도입니다. 

크기가 크고 모터의 갯수가 많아질수록 둔하지만 바람에 안정적이기에 항공촬영시 카메라의 무게를 견디고 

낙하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쉽죠(모터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모터불량으로 인한 낙하사고를 줄일수

있습니다. 즉, 고가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촬영시 기체이상으로 낙하할경우 드론은 드론대로 견적이 나오고

카메라도 무사하지 못하죠. 그래서 항공촬영의 경우 최소 6개 이상의 모터를 사용한 드론이 사용됩니다.) 

큰 기체가 있으면 250MM 이하의 작은기체 또한 있죠. 목적은 촬영보다는 작은 기체로 인한 순발력과

스피드로 빠르게 날라다니는 드론을 위에 적은 FPV를 활용하여 고글운전을 하는 장점이있습니다.


250MM TAROT FRAME
타롯250 조립 영상보기


 기체의 크기를 정했으면 다음으론 그에따른 부품을 고르는 일입니다.

450MM이상의 기체에는 1000KV 미만의 저속으로 회전하는 BRUSHLESS 모터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기체가 커지고 용도에따른 무거운 장비를 들어올려야하므로 프로펠러의 사이즈가 커지기때문에

고속보다는 파워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450MM기준으로 920KV(KV단위는 1분당 회전하는 수를 뜻합니다 = RPM)의 모터를 사용하고

250MM의 경우 2300KV정도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모터의 회전방향에 따라서 CW(시계방향)와 CCW(시계반대방향)가 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모터는

모터에서 나온 배선을 순서만 바꿔주면 회전방향이 바뀌어 동일한 모터를 사용해도됩니다.



BRUSHLESS MOTOR


하지만 CX-20과 같이 모터에 스크류가 붙어있는경우는 모터의 회전 방향을 바꾸면 안됩니다.

이유는 회전 방향에 따라 스크류가 정해져있기때문입니다.

고로 CX-20과 같은 모터는 방향을 확인후 구입해야합니다.



CX-20모터


 

그다음으론 모터의 전기를 공급하고 신호를 보내줄 변속기, 즉 ESC가 필요합니다.

450MM 기체의 경우 30A짜리 ESC가 사용되고

250MM 기체의 경우 10~12A의 ESC를 사용합니다.


ESC
:크게 써져있는 숫자가 허용 전압이고 모터의 최대전압을 기준으로구입해야한다
대체로 모양은 비슷하게생겼다. 각각의 모터와 ESC가 연결되야하므로 모터갯수만큼 구입해야한다.


통합ESC
:4개의 모터를 지원하는 ESC이다 작은 기체에 사용하기 용이하나
가격이 4개의 ESC와 맞먹으니 고장시 수리비용이 크다
 


 기체의 따른 모터와 ESC를 고른다음엔 비행에 중요한 장치 바로 FC(FLIGHT CONTROL)가 필요합니다.

FC의 역할은 조종기에서 오는 신호를 각각 모터에맞게 속도를 정해주고 네개의 모터가 균형을 잡고

비행할수있도록 컨트롤해주는 장치입니다.

각 각의 부품이 하나같이 중요하지만 FC가 제일 중요하고 가격 또한 개별부품으론 비싼편에 속합니다.

이런 FC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별다른 셋팅없이 바로 사용할수있는 FC


DJI사의 NAZA M LITE(배송비포함 150불 내외),


JIYI사의 P2(알리판매가 배송비포함 120불)가 있습니다.

그리고 셋팅이 필요하지만 가격은 절반밖에 안하는 APM 시리즈, NAZE32있고


APM V2.6 WITH GPS MODULE
APM V2.6 세팅 영상보기

 


APM V3.1 WITH GPS MODULE
APM V3.1 세팅 영상보기



NAZE32
NAZE32 셋팅 영상보기

 

아주 저렴하게꾸밀경우 OPENPILOT의 CC3D가 있습니다.


CC3D
CC3D 셋팅 영상보기

 

GPS모듈을 사용하여 기성품과 같은 리턴홈이나 웨이포인트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APM시리즈나

NAZE32를 구입하시면 되구요.

이런저런 기능 필요없이 단순히 날리는 용도로 원하시면 CC3D가 저렴하고 좋습니다.

APM의 경우 GPS모듈이 포함된가격이 60불정도이고 CC3D의 경우 15불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종류별로 설치방법과 셋팅 방법은 유튜브에 널려있으니 안통하는 영어라도 눈으로 보면서 이해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FC는 USB단자가 있어서 컴퓨터 연결후 각종 센서를 세팅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론 배터리의 선택인데요. 일반적으로 다들 알다시피 용량큰게 좋죠. 하지만 용량전에 선택해야할것이

기체 종류에 따라서 배터리의 종류가 바뀝니다.

큰기체는 무식하고 큰배터리가 장땡이지만 250MM이하의 기체는 필요이상의 배터리는 주목적인 순발력과

스피드를 떨어뜨리므로 작은크기의 알맞은 배터리를 골라야합니다.


3S 11.1V 2200MAH BATTERY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굵은 배선은 드론 본체에 연결되는 잭이고 작은 밸런스 플러그는 충전용으로 각각의

셀보호를 위해 셀에 직접 연결된 배선입니다.(1S는 3.7V셀이 한개짜리이고, 3S는 3개 셀을 직렬로 연결한것)

450MM의 기체의 경우 3S의 2500MAH 내외의 배터리를 준비하시면 되고 250MM이하의 기체는

3S 1400MAH의 배터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장치중에 트랜스미터, 즉 조종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2.4GHz의 전파를 사용하는 6채널 이상의 조종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FLYSKY사의 6채널의 경우 50불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FLYSKY FS-I6와 수신기
:사진에 나온 수신기와 FC를 연결해주어야합니다.


 

위엔 큼지막하게 필요한 부품들을 적었지만 저것들 외에 필요한 부품들이 꾀나 많습니다.

간단히 밑에 적을께요



POWER DISTRIBUTION BOARD
: 각각의 모터에 전원 분배하는 부품으로 없어도 만들순있겠지만 있어야
깔끔하게 배선정리가 가능.

프로펠러
:각 모터별로 규격에 맞는 프롭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제원에 나와있어요
앞에숫자는 인치단위로 프로펠러의 길이를 뜻하고 위에 나온 숫자는 모터에 연결되는 구멍의 크기를 뜻함
모터구입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모터갯수만큼 필요함


LIPO BATTERY CHARGER
: 리포 배터리를 충전할때 사용할 전용 충전기입니다.
20불 내외에 아답터 별도로 구매가능합니다.


 


2축 짐벌
: 항공 촬영시 기체의 떨림으로 인한 카메라 떨림을 잡아주고 자이로센서를 이용하여 기체가 움직여도
짐벌에 장착된 카메라는 수평을 자동을 잡아주며 조종기에서 카메라의 각도 조종가능
저렴한 짐벌은 50불 밑으로 구입가능



OSD
:FC에 연결하여 FPV연결후 화면으로 조종할때 각종 센서값을 화면에 표시해주는장치


 


FATSHARK사의 TELEPOTER V3 GOGGLE
:기체에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고글에서 화면을 보면서 조종하는 장치로
대체로 250MM짜리 기체에 달아 스피드 레이싱을 즐길때 사용됩니다.
FPV RACING영상보기

CX-20보다 저렴하게 나만의 기체를 만들어보세요.

부품은 대체로 알리가 다양하고 가격또한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찾는 이가 적은 제품들이니 짝퉁알리라도 품질은 같을거라 생각되구요.

부품을 고르실때는 저렴한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하면 오더수가 많고 구하기 쉬운부품으로 주문해주세요.

추후에 추가 부품 주문시 공급을 원할히 하기 위함입니다.

한 셀러에게 일괄 주문시엔 120불 밑으로 주문하세요 넘기면 세금내야합니다.

그리고 주문하실때 가능하면 배송방식에서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이라고 적힌 셀러에게 주문하세요

그래야 보통 보름정도에 받으실수있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드론생활 하세요~

사진은 구글에서 동영상은 유튜부에서 가져왔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c&no=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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