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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드론을 반드시 먼저 거쳐야만 하는 이유. 9
분류: 일반
이름: shrike


등록일: 2018-10-20 02:46
조회수: 2860 / 추천수: 0





 

 

여기에 나오는 대부분의 추락원인은 조종미숙입니다.

종종 바람방향이 바뀌거나 돌풍이 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는 감안해서 띄우고 조종해야 하기에 운용미숙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죠.   본인의 경험이 많고 임기응변이 출중하다면 돌풍에 의한 추락조차도 조종실력으로 살려낼수가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추락하는 DJI Phantom 4 의 가격은 이렇습니다.

 

http://search.danawa.com/dsearch.php?k1=DJI+Phantom+4&module=goods&act=dispMain

 

즉 손가락 하나 잘못 까닥해 백만원이 한방에 없어지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입문용도의 드론은 국민드론으로 잘 알려진 시마 X5 입니다.

가격은 이렇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11122949168&cat_id=50006129&frm=NVSHATC&query=syma+x5&NaPm=ct%3Djng99054%7Cci%3D6fa08e8eac8e7682109d76b0545047b43ecd644f%7Ctr%3Dslsl%7Csn%3D95694%7Chk%3Da43c23d7c5b24a16b7e230067e120e5f6360308e

 

배터리 대용량으로 두어개 추가해도 총 합계 4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성능이 구리지 않냐구요?

 

 

물론 카메라는 아예 없고 고가의 센서나 GPS나 안정장치 같은것도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충분한 조종거리와 반응속도. 출중한 비행능력만은 제대로 갖고있으므로 연습용으로 여러모로 딱입니다.

실력만 받쳐준다면 강풍이 불때도 부담없이 자신의 스킬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뭐 날려먹어봐야 3~4만원이니까요.


(시마 X5 가 워낙 흥하다보니 카메라나 여타 부가기기를 장착한 상위모델도 있긴한데... 그건 별로 추천 안합니다.  딱 비지떡이라.)

 

 

 

 

 

일단 하늘을 날으는 드론이라는건 내가 내 손으로 조종하는 것이고 자연환경을 마주하다보니 자동차나 바이크와 유사한면이 있습니다.

비싼게 좋은건 사실인데.. 내 손이 비싼손이 아니면 비싼드론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됩니다.

그리고 십중팔구는 맨 위의 영상 한장면을 남긴채 저 멀리 사라져가는 것이죠...

 

백만원이면 아래 시마 5X. 이런거 30개는 구입하고도 남는 돈입니다.

물론 돈 충분히 많은 분이라면 천만원쯤 들여서 맨 위의 팬텀4 열대쯤 날려먹어가며 배우셔도 됩니다.

 

 

 

 

 

참고로 시마 X5 는 안에 워낙 든게 없다보니 어디 쳐박혀서 프로펠러 다 부러져도 단돈 3천원이면 새 프로펠러 4짝 풀셋을 살 수 있고

물에 빠져도 모터값 만원 안팎이면 새것처럼 복구됩니다.

고도 오십미터에서 거꾸로 쳐박혀 떨어져도 웬만하면 만원 이상 견적이 안나옵니다.

십미터에서 추락했다면 걍 툭툭 털어주면 끝이죠.

위험한 깊은 물에 빠졌다고 굳이 목숨까지 걸어가며 헤엄쳐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해피할로윈~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10-20 03:03:4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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