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포럼 입니다.

핫게에 떡하니 올라갔는데도 바로 올라오고 또 인기글 올라오는거보니 포농+바이럴 합작이렸다? 관계자분 이글 보고있으면 창렬티본 가격좀 내려주소. 30달라짜리가 14만9천원이 어인말이오 ㅋㅋ

바이럴

며칠전 올라온글에 미국 1.6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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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화 패치...

쉑쉑도 오픈초기에 외국인 직원들 있을때가 맛잇엇는데...지금은...

저기도 오픈초기에 가야겟네요

맛은 있어보이네요 ㅎ

미국에 있어서 올해 초에 다녀왔었는데 딱히... 그먕 평범한 미국 스테이크집 맛이에요. 여기가 미국 1위인 줄도 몰랐네요.

싸지도 않으면서 홍보 그만

미국에서의 특징입니다. 한국화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1. 입구에 바베큐 그릴 같은것이 있고.  유리창 뒤에서 아저씨가 주문들어오는데로 구움.

2.  미국식당 and 스테이크체인점중 가격으로만 따지면 순위권으로 저렴한 편

3. 무료빵이 네모빵에 버터많이 올라간 빵인데, 주방에서 공장같이 찍어서 만들어나옴. 소비량이 어마어마함. 객관적으로는 느끼한 빵인데 계속 먹게 됨. 사실 메인메뉴 나오기전에 이거 주워먹다보면 배불러서 메인 잘 못먹음. 버터+당 으로 만든 소스가 제법 맛있음.

4. 맛은 평타. 미국현지에서는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식당... 런치 스페셜 이런게 8불 전후인데. 패스트푸드점 비싼 세트 가격에 식당에서 먹는게 가능. 저녁은 12~30 정도 

5. 맛이 압도적으로 맛있냐?? -> 절대 아님.. 모든 메뉴가 무난무난한 수준.

6. 한국에서 성공할것 같나? -> 망할것 같음. 에슐리, 아웃백, vips 등 하향세임. 텍사스로드하우스가 저들에 비해 특출난점이 없음. 현지에서는 가격으로 승부보는데, 한국들어오면 가격으로 승부보기도 힘들거임.

초반 급반짝이후 급하향세 갈꺼같아요.

이케아가 한국 프리미엄 뽕 맞는거 처럼 이것도 그렇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