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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사용기 - 새해 금연목표...전자담배 사용기
제목: 새해 금연목표...전자담배 사용기 79
분류: 디지털
이름: 브리즈64


등록일: 2011-01-02 17:08
조회수: 8993 / 추천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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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마다 늘 하게 되는 금연목표.....

매번 작심삼일도 아니고......이틀도 못가는 의지의 소유자이기에...사용기 게시판의 겨울사랑님의 글을보고 구입....

작년 12월부터 전자담배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_-;;

이제 갓 한달 남짓된 사용기간이지만 나름 그동안 배운것들과 정보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자담배란것이 베터리 + 무화기 + 카트리지(액상들어가는 부분) 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외에 베터리 + 카토마이저 (무화기+카트리지 일체형) 도 있구요..여러가지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전자담배는 니코틴없는 전자담배가 있구요...(케이블방송에 광고 나오는것들...)

아래에 제가 소개하는 담배로 분류되는 니코틴 있는 제품들입니다.

니코틴함량은 보통 하이,미듐,로우,0 이렇게 4가지로 나뉩니다.

보통 처음엔 하이(16~18mg)로 시작하시다가 점점 줄여서 마지막에 니코틴 함량이 0mg인걸로 금연에 도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처음 구입한 제품 잔티 이고-T



무려 20만원이 넘게 (잔티 액상 2병 40ml 포함) 구입....
첫 전담이기도 해서 as되며...비슷한 510계열중에 저렴한 브랜드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기존의 카트리지 솜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카트리지 방식으로 솜없이 그냥 액상을 빈통에 넣어 사용하는
간편한 방식입니다.

장점 - 카트리지에 액상을 바로 넣어 사용함으로서 정말 간편하고 오래사용가능하다.(연초 하루 1갑기준 카트리지 한번충전으로 끝)
       - 솜탄내 등이 안나서 불필요한 유해 성분 차단(솜이 타면 얼마전에도 얘기나왔던 포름머시기어쩌기하는게 안나오겠죠....?)
       - 액상이 얼마나 남았는지 육안으로 바로 확인가능해서 리필시점을 쉽게 예측가능
       - 매장 정품은 잔티제품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도 as시 무조건 1:1 새상품 교체.(전담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장정품을 찾는이유)
       - 다양한 계열의 조합으로 사용가능(예 : 드랍팁,대용량 무화기,카트리지, 패스쓰루 등)

단점 - 솜없이 액상이 바로 다이렉트로 무화기로 떨어지기에 액상소모가 기존 방식보다 심하다...(주관적으로는...많~이 심하다..ㅠㅠ)
       - 솔직히 디자인이 투박 (연초형 모양의 전담도 있지만 베터리용량이 적고 카트리지 충전방식의 번거로움으로 요즘은 대용량전담
          을 구입하는 추세) 하고 그냥 들고 다니기엔 입에 닿는 부분이나 예비 액상을 소지하고 다녀야 해서 번거로운점이 없지는 않음.
       - 제품특징은 아니지만 매장 정품 액상은 너무 비싸다~~ 20ml에 37000원...한통에 기존 연초 하루 한갑기준으로 보름정도 사용가능


2. 510계열 해외직수입제품 (국내구입도 가능)



위의 잔티이고T 제품과 같은 510계열 (510,808,901 등등 많은 계열이 있으나 전담초보라서 아직 잘 모름...;;;)
그냥 쉽게 잔티이고T(신형) 의 이전제품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은 국내 브랜드제품들이 기본베이스로 채용하고 있는 계열이며 가장 기본적이며 이미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계열입니다.
중국 OEM제품에 브랜드 찍고 디잔좀 변경하고...색상 다르게 해서 정품이라고 파는거죠..뭐..다른 브랜드도 모두 비슷함....;;;
그래서 as안되는대신 저렴하게 5~6만원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장점 - 솜방식의 카트리지라 지퍼라이터처럼 솜에 액상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액상소모가 적음
       - 무화량이 풍푸한편이고 저저항 무화기사용시 더욱더 풍부한 무화량과 맛을 경험할수 있음
       - 정품 브램드 제품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담생활을 시작할수 있음
       - 다양한 계열의 조합으로 사용가능(예 : 드랍팁,대용량 무화기,카트리지, 패스쓰루 등)
      
단점 - as가 안됨.(국내 판매자에게 구매할시 일정기간 as가능한 경우도 있음)
       - 1번 제품과 같은 이유의 디자인...뭐..용량은 넉넉한 장점이 있긴하지만....;;;
       - 액상이 얼마나 남았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움. 사용하다 탄맛이 올라온다 싶으면 바로 액상 충전 고고싱~~

3. 연초모양의 PCC 제품



많음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초형 담배 PCC 제품
저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연초형 전담을 물색하던중 알게된 제품.
보통 국내에서 파는 요런 모양의 연초형 전담도 있지만....위의 510계열들의 650~1100mah 의 베터리용량을
자랑하는데 비해 이놈들은 크기 제약상 170mah정도의 용량으로 매우 부족한 사용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무화량도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고....
가장 큰 단점으로는 가격....비쌉니다..쓸만한 국내 PCC제품이 15만원이 넘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이제품은 베터리 용량이 275mah로 기존 연초형 전담에 비해 사용시간이 길며 기존담배모양의 PCC에 사진처럼
넣어서 보관및 충전이 가능해 충분히 주력담배로 이용이 가능하면서 다자인이나 기능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장점으로는 해외직구를 통해서 국내 PCC 연초형전담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가능하다는것.
사진처럼 PCC(900mah 용량) 에 베터리 2개, 카토마이저 3개 까지 보관가능

장점 - 베터리 + 카토마이저 방식으로 충전하기 귀찮은 분들에게 최적의 조합.(물론 카토마이져 리필도 가능)
       - 국내 제품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 (배송비 제외 본체 1셋 기준 $25)
       - 국내 연초형 전담에 비해 풍부한 무화량과 사용시간...그리고 PCC타입의 이동성의 편리함
       - 오토방식.위의 제품들과 달리 버튼을 누르고 흡입할 필요가 없이 흡입시 자동으로 작동이 되는 편리함.
      
단점 - 카토마이저 뽑기운이 있어 무화량이나 맛전달에 있어 복불복...-_-;;
         (전 괜찮다 싶은  카토마이져만 몇개 선별해서 리필해서 사용중입니다.)
       - 해외구매의 어려움 ( 뭐...뽐뿌분들은 별로 해당사항이 없을걸로...^^;;)
       - 아무래도 대용량 전담에 비해 작은 베터리 용량으로 헤비스모커분들에게는 부족한건 사실.
       - as 1년이라지만...해외구매이기에 불가능.
      

이상으로 간단하게 제사 사용해본 전담 3종류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개인적인거라서 저와다른의견을 가지신분이나 잘못된 정보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금연에 있어 니코틴과 같은 중독성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습관성에 의한것이 크게 작용해서
전자담배를 선택했는데요...전자담배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위어지더군요..
첫째가 금연을 목적으로 시작하는 부류와...두번째로 담배보다는 덜 헤로울거 같으니 담배대용으로 시작하는분들로
말이죠...어떤 이유로 시작하셨던....전자담배도 분명 좋을건 없어 보이니 가능하면 빠른 시간안에 끊으시는게 좋겠죠...^^;;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는데요...전담을 시작하면 여러가지 증세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보통 금단증세....또는 부작용, 알러지라도 얘기하기도 하구요..개인마자 편차가 심해서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담시작 일주일까지 코와 입안이 헐고..2주때는 얼굴전체가 마르고 건조해지면서 버짐같은것이 피기도 했습니다.
전담이 수증기 형태다 보니 목안이 칼칼하고....가래같은것도 한동안 나오고 했는데요...
지금 한달정도 된 시점에서는 거의 모든 증상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사람에 따라 가슴통증, 어지러움,두통등의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금연으로 인한 금단현상의 하나일수도 있구요...전담에서 사용하는 액상에 대한 알러지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위의 같은 증상이 일정기간 이후에도 나타난다면 전담을 중단하시거나 병원에 가셔서 알아보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또하나....전담을 시작하면서 연초와 병행하시면서 피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그러면 전담을 하시는 이유가 무색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같이 병행해서 이용하시면 연초나 전담이나 그게 그거같이 되서...효과가 없다고 하구요...
전담을 시작하셨으면 전담만 계속 사용하셔야 나중에 부득이하게 연초를 접하게 되셨을때 연초가 주는 역한 거부반을을 느끼실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달즈음에 연초기 피고 싶던건 아니었고 호기심에 어떨가 하고 한대 피워봤는데요....정말 연초가 맛도 없고 역하고
구역질이 나서 도저히 못피우겠더라구요...
그러니 연초와 전담을 병행해서 사용하시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담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액상에대해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전담이든 액상은 공통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죠...보통 국내 매장정품 액상은 20ml한병에 3만후반~4만 정도됩니다.
연초 하루한갑피던 사람 기준으로 보름정도 사용할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죠..그래서 많은분들이 해외구매로 눈을 돌리시는데요...

해외구매가 분명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습니다...그러나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은 담배로 분류되서 담배에 붙는 엄청난 세금이
해외구매액상에도 붙게 됩니다. 물론 운이 좋으면 무통되기도 하지만 운이 없다면...세금도 내야되죠...
그러나 세금이 붙더라도 국내매장정품보다 가격이 저렴하긴 합니다.그래서 이용들을 하시는거겠지만요...^^;;

그러나 무조건 싸다고 해외액상이 만능은 아닙니다..막말로 해외에서 저렴한건 500ml에 단돈 몇만원에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중요한건 액상의 질이겠죠....

같은 브랜드제조의 액상이라도 해외구매액상과 국내매장액상의 맛이 다릅니다. 국내에선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맛게 레시피를
바꿔서 수입한다고 합니다.(저도 이건 귀동냥 한부분이라..)
그래서 같은 브랜드의 액상이라도 해외제품과 국내매장제품의 맛이 다를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무조건 저렴한 중국산 액상은 가내수공업수준으로 제조되어지기에 그 성분을 믿을수 없다는 위험도 분명 존재합니다.
해외유명 브랜드이름을 내걸로 판매하는곳도 있는데...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건 해외건 싼건 저렴한 이유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해외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돈은 조금 더 지불하시더라도 믿을 만한 사이트나 브랜드제품으로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더라고 가격적인 메리트는 분명 있으니까요...



암튼...전담시작하면서 느낀점들과 알게된점들을 두서없이 적어내려왔는데요....다시 읽어보니 정말 두서없이 적었네요....-_-;;;;
말주변이 없어서뤼.......;;;;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도 자세하게 찍고 보여드리고 싶었는데....귀차니즘에.....ㅠㅠ;;;;;;

그럼 어떤 방법으로 새해 금연목표를 세우셨든 올해만큼은 꼭 이루시기를 바래봅니다....(__)


ps - 전담관련 정보 까페

http://cafe.naver.com/eleccigar - 전자담배정보까페
http://cafe.naver.com/ecused   - 전자담배 중고까페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22474 ]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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