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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 시리얼 2종 - 스트로베리 크리스프 / 후르츠&화이버 시식기 34
분류: 식품/건강
이름: Moomoofarm


등록일: 2011-04-06 10:43
조회수: 7165 /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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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테스코의 시리얼 2종입니다.





스트로베리 크리스프.
박스가 국내 시리얼보다 좀 작은 편이지만 500g 이라 실제로 열어보면 빵빵하게 가득 차 있어요.



귀리 위주의 후레이크(+곡물), 딸기
크기가 참 혼돈의 카오스로 모여있어 이것저것 씹는맛이 다른건 좋습니다.
..만 미리 조절 안하면 나중에 부스러기만 나오니 조심 ( '')



따르고 우유만 부었습니다.


국산 시리얼에 비하면 매우 '안 답니다.' 밋밋해요.
시리얼은 건강 밸런스나 맛이나 약간의 당분이 있는게 아침 두뇌 기름칠하는데 좋은 편인데 딸기가 그나마
새콤(-_-) 한 포인트가 되는 걸 빼고는 특히 국내 일반적인 시리얼 제품 드시던 분들에겐 불만으로 느껴질 수 있을듯,
반대로 매우 담백한 최근의 뮤즐리 제품군이나 단걸 싫어해 기본 후레이크같은걸 드시던 분에겐 괜찮을듯.
입맛에 따라 약간의 첨가가 필요합니다.

- 테스코의 1kg 6천원짜리 스위스 뮤즐리 시리얼은 이것보다도 더 밋밋합니다.



이번엔 후르츠&화이버.

밀 후레이크 중심으로 건포도와 바나나, 사과칩, 아몬드 등이 들어있습니다.

접시에 투척.

가까이 더 가까이-

바나나칩과 망할놈의 건포도.



우유붓고 팍팍 냠냠.

 

최근 먹어본 시리얼 제품군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밀 후레이크라 적당히 고소하고 우유에 쉽게 부드러워지며, 과일칩이 많아 살짝 단맛이 나오는게 맛이 아주 적당하네요.

다만 테스코 제품 특유의 딱딱하고 질겨 먹기 불편한 건포도는 호불호가 좀 갈릴텐데 저로서는

'다 좋은데 말야, 건포도 자네만 없으면 좋겠군' 

이란 기분이 들더군요. 못먹을정도는 아닌데 옥의 티 정도 랄까요.


어쨋건 지난 세일대박품목답게 -_-b 매우 굿이었습니다.


현재는 이 두 제품은 세일이 끝나고, 다른 제품 (설타나와 그냥 밀 후레이크 등)이 세일중인데요,

설타나..가 건포도 가공한 거 비슷한거라 다른 제품의 건포도가 불만스러웠던 저로선 먹어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후자의 경우에는 조금 이런 제품에 비해 단맛이 부족하거나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고소한 쪽 + 과일등의 토핑을 편히 해 드시는 분이라면 좋겠죠.

어쨋건, 이번세일은 끝났지만 이미 예전에도 세일을 몇 번 한 적이 있는 녀석이라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세일때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세일기간엔 가성비 최고네요. 2천원정도로 구매할 수 있었던 500g 후르츠&화이버는 -_-b 가계절약의 완소


(덤2 : 옥수수 후레이크 류에 비해서 귀리나 밀 제품의 경우
상대적으로 GMO-유전자조작- 제품에 대한 우려가 덜한 편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 관리자3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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