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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자작기 69
분류: 식품/건강
이름: +재야+


등록일: 2011-04-24 23:32
조회수: 6205 / 추천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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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장 갔다가 브라우니2+호떡 행사하길래

괜히 맛없을까봐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판촉원이 전자렌지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브라우니라고...

맛있다 맛있다...라는 꼬임에 구매했지요..ㅠㅅㅠ


몇일 뒤 어느날..

출출해서 먹을게 없나 뒤적이던 중 브라우니 한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꺼낸 이녀석.



조리법에 나온 봉다리 2개를 대접에 다 쏟아 붙고

물을 넣어야 하지만 우유를 넣어서 마구마구 저어줍니다!

(판매원이 물대신 우유 넣어서 만들면 더 부드럽고 맛있데서..)

거품기(?)가 없어서 유리수저로 마쿠 휘저었는데

나름 빡빡해서 힘이 좀 드네요 -_-;


주방에 사기그릇이란 그릇은 다뒤져서 겨우 찾은 둥글 넙적한 그릇!

에 브라우니 반죽을 싹싹 긁어 붓습니다.

다 붓고나니 생각보다 양이 작네요...!!??

다소 실망스런 표정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3분 30초 설정으로 렌지를 돌립니다...

3분동안 멍하니 있기 모호해서 렌지속을 들여다보니..

오잉??

그렇지!! 빵은 부풀지..!!! (무식이 죄-_-)



전자렌지에서 조리가 끝난뒤 약간의 뜸(?)을 들이고 문을 여니

오홍... 판매원이 말해준데로 2명이 먹을 정도의 양이 나오네용...ㅎㅎ



렌지에서 꺼낸뒤 상온에서 열기가 식도록 냅두던 중에 찍은 사진.

브라우니가 얼마나 부풀었는지 옆을 볼까요?

오홍.. 약 1.5~2배정도 부푼듯하네요..!

식어가는 틈에 먹기 좋게 칼자국도 내어주고...!

다 식히고 먹으려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포크로 한녀석을 쿡! 찔러 뽑았습니다.



따땃~할때 먹으니 맛이 좀 연한 느낌이 났는데,

냉장실에 반나절 보관뒤에 출출해서 꺼내 먹으니... 우와!!

시중에 파는 X마켓 브라우니 보다 더 맛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맛있네요..ㅎㅎ

 

한번에 다 먹기엔 달기도하고 양이 많구요

혼자서 출출할떄 2~3번 나눠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인것 같아요.

 

비록 인스턴트성 제품이긴 해도

내손으로 직접 만든 브라우니였기에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 적고 보니 제품 홍보사용기 같다능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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