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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2세대 유선 후기
분류: 디지털
이름: 쿠마용이


등록일: 2019-08-16 13:54
조회수: 1242 / 추천수: 0


KakaoTalk_20190816_132011697.jpg (37 KB)



 

KakaoTalk_20190816_132011697.jpg

 

음향기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사용 후기를 남기기보다는 보통 사람(혹은 더 떨어지는..)의 사용기입니다.

 

6월에 샀으니 한 두달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참고로 에어팟 쓰기 전에는 아이폰8 살 때 받은 이어팟(유선)과 브리츠 무선 이어폰을 썼습니다.

 

장점, 단점으로 사용후기 남겨볼게요.

 

1. 장점

 

(1) 걸리적 거리는 게 없다.

- 무선모델이니 당연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써 사람 많으면 선이 있으면 앞사람에 걸리거나 그런 불편함이 없고 핸드폰도 자유롭게 들 수 있으니 편하다.

 

(2) 가볍다.

- 양쪽다 착용해도 착용한 느낌이 안들정도로 가볍습니다.

 

(3) 통화품질이 좋다.

- 이미 여러 리뷰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통화품질이 좋습니다. 상대방도 듣는데 불편함이 없구요.

- 그래서 긴 통화할 때는 집 안에서도 에어팟 끼고 통화합니다.

 

(4)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 사기 전에는 저거 귀에서 빠지면 우짜너... 이런 느낌이었는데 잘 안빠집니다.

- 횡단보도를 빠르게 건너거나 급하게 뛰어도 빠지려고 하는 건덕지조차 없네요. 제 귀에 잘 맞는건지.;

 

(5) 음질?

- 저음이 어떻고 고음이 어떻고라고 평가하긴 제 귀가..;;

- 전반적으로 음악 들을 때나 유튜브 볼 때 불편함은 없었고 이어팟이랑 차이를 별로 못느꼈습니다.

- 이어팟 쓸 때는 지하철에서 특정 구간에서 지하철소리에 음악소리가 묻혔는데 에어팟은 완전 차단은 안되지만 이어팟보단 덜합니다.

 

(6) 블루투스 연결이 빠르다.

- 케이스 열고 한 쪽을 귀에 넣고 반대편 넣으려고 하면 이미 연결되있습니다.

- 전에 브리츠꺼 쓸 때는 버튼 눌러서 전원 키고 연결하는게 고역이었는데...

 

(7) 편의성

- 뚜껑 열고 귀에 꽂으면 끝... 그만 들을 때는 역순... 정말 심플해서 편합니다. 이어팟처럼 줄 꼬일 걱정도 브리츠 때처럼 전원을 꺼줘야하는 불편도 없습니다.

-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 충전에 가용시간도 길다보니 배터리 잔량 걱정/얼마 못 듣는 걱정이 없네요. 왕복 2시간 출퇴근 시간동안 쌩쌩합니다.

- 에어팟을 톡톡치면 음악 일시중지, 다음곡 설정하는게 은근히 편합니다.

 

2, 단점

 

(1)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 위에서 잘 안빠진다고 했는데 사실 불안하기는 합니다. 이게 언제 빠질지 모르고 주변에서 잃어버린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 한 두푼하는게 아니다보니 빠져서 떨어질까봐 불안함은 항상 있네요

 

(2) 가성비..

- 정말 좋은 제품이지만 만약 잃어버려서 다시 구입하라고 한다면 선뜻 구매를 할지 모르겠네요..

- 뽐뿌 대세인 qcy의 약 8~10배 가격인데 고민이 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장점을 씹어먹는 가격이랄까요..

 

(3) 유선?무선?

- 유선 충전 모델로 살지 무선 충전 모델로 살지 고민이었는데 유선 쓰면서도 딱히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

- 뭐 무선을 안써봐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충전독에 그냥 끼워넣고 다니다보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쓰는 충전독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ceive&no=60927

 

3. 한줄평

- 에어팟, 가격말고는 다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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