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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모니터 34WK500 언박싱 리뷰
분류: 컴퓨터
이름: 나츠야


등록일: 2019-04-04 00:22
조회수: 853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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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불나가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제가 지른 제품은 LG모니터 34WK500입니다.
제가 대략 두 달 전부터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보려고 많은 구상을 하였는데요.  아직 가난한 직장인이라
본체는 못 맞추고 모니터만 우선 업그레이드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니터를 구매해야만 했던 이유와 본 제품을 고른 이유는 제가 직업이 디자이너라 집에서 간혹 개인 작품을 제작할 시
기존 22인치 모니터가 너무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였습니다.  화면에 빨려 들어가는 자세로 작업을 하고는 했었는데요.
제 눈을 좀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품(라고 적고 게임을 한다)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렇게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세 가지 중에서 열심히? 고민을 하였는데요.  
1. LG전자 27MK430H
2. LG전자 32MP58HQW
그리고 타 중소기업 사들의 144hz가 지원되는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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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열심히 고민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구매를 하자고 마음을 먹으면서 소중한 불금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날려먹고 그래도 결정을 못 하여 토요일 저녁까지 고민하였습니다.  우선 27인치로 할지 32인치로 할지도 구매전 마지막까지도 결정을 못 하였거든요.  

 위에도 썼지만 기존 모니터가 22인치 모델이라 화면의 크기에 대한 욕구가 많이 컸습니다.  그래서 32인치로 결정을 하려 했지만 같은 디자인 일을 하는 형님이 32인치로 작업하면 너무 커서 오히려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다시 27인치로 마음이 기울었죠... 하지만 어느덧 (결국엔) 32인치 구매 버튼을 누르고 있더군요.  아.. 그리고 타 중소기업 사들의 144모니터는 왜 안하기로 마음먹었냐하면.. 제 컴퓨터에 144가 너무 힘들어요... 구린 그래픽 카드라 ㅠㅠㅠ 그 사실을 웹 서칭을 하면서 알게 되었죠.  (이런 무지한) 그렇다고 LG제품 144는 너무 비쌀 것 같고..ㅠ 결국은 75hz로 타협을 봤습니다.

결국 32인치를 구매해서 돈을 지불한 상태에서 아 또 뭐가 있나 하고 쭈욱 둘러보다. 두둥! 본 모니터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는 머릿속에서 제가 작업하는 모습과 게임하는 모습을 떠올렸죠.  화면 분할도 되고 멀티태스킹이 가장 큰 장점이
될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바로 이전 구매한 것을 취소요청하고 본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틀 고민한건 다른 제품인데 세상만사가 참 웃깁니다. 허허;;

 3월 30일에 구매해서 오늘 4월 3일에 도착하였네요.  토요일날 구매했기에 배송기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평일에는 물건을 받을 수가 없어서.. 저희 어머니께서 제집까지 와주셔서 받아주셨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ㅠ) 그리고 LG설치기사님께서도 전화 주셔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더군요. 직접 설치도 해주시고.  기사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집에 와서 컴퓨터 방에 들어선 순간 오와~ 왕따시만한 모니터가 제 책상에 있네!! 하고 매우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체감에 생각한것 만큼 커서 불편한건 아직 없네요. (현재 두시간 사용 중) 현재로써는 커서 너무너무 좋기만 하네요.  시야가 넓어지니 마음 또한 넓어지는 느낌은 기분탓이겟죠?  그리고 해상도도 쾌적해요.  IPS라 그런지 시야 왜곡?? 현상도 없고 또렷하게 잘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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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한번 테스트만 해보고 플레이해보지는 못했는데요.  이 글을 마치고 바로 플레이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새벽 한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이 안 오네요! 

이상 34WK500 언박싱 리뷰였습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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