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아서 잠시 사용해봤는데,
비추천입니다.
1. 우선 광고하는것 만큼 작고 얇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반지갑보다 분명 작고 얇은것은 사실이나, 획기적이라고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지갑의 내부 기능을 삭제했으니 당연히 얇아지는 정도일뿐..
2. 지갑의 안쪽면과 바깥쪽면의 길이가 똑같아서 지갑을 접었을때 안쪽면이 구겨집니다. 사진도 첨부했습니다만, 빈지갑 상태에서도 안쪽면이 구겨지고, 지갑에 내용물을 채워넣을때(지폐20장)는 더 심하게 구겨집니다. 보기에 안좋네요.
3. 수납공간이 너무 없습니다.. 그로인해 얇아진거긴 하지만..
수납공간이 없다보니, 카드하나 꺼내려면 한쪽에 수납된 카드를 모두 꺼내야 됩니다... 사용해보니.. 이건 너무 모양빠지는것 같더군요.
위와같은 이유로! 저는 이 올에뜨 지갑을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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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쇼핑몰에 구매후기로 올렸던 글인데 그대로 올려봅니다..
구매가격은..
소비자가 58,000원
할인 -20,000원
쇼핑몰 판매가는 38,000원이구요.
적릭금 8,000원 사용하고, 결제하는데 5,000원 추가할인 되서 2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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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