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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후기]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가제트 GHD5000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4
분류: 체험단
이름: 블루Per


등록일: 2020-02-15 02:38
조회수: 5583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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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량에는 HU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비싼 가격으로 (70~100만원) 설치를 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호불호가 나뉘는 옵션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순정형을 사용해 본 경험에서 볼 때 있으면 좋다~란 생각힙니다. 순정형이 부담스러워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거치 형식의HUD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가제트 GHD5000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순정형이 아닌 일반 제품으로 HUD를 처음 경험해 보는 입장이며 HUD를 고를 때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거나 흔들리는 것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내용만 알고 있었습니다.






가제트 GHD5000의 구성품은 본체와 OBD케이블, GPD케이블 2가지가 들어 있는데요 ODB와 GPS모드 2가지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2개의 케이블을 한 번에 모두 연결할 수는 없으며 한 가지만 연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ODB에 연결을 하는 게 좋고요 (반응성이 빠르고 RPM의 상태도 나타내어 줍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시거잭에 연결하거나 케이블을 개조(하여 휴즈박스에 연결도 할 수도 있습니다. 휴즈박스 연결은 케이블 개조가 어렵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습니다.


 


 


본체의 반사판은 숫자가 표시되는 부분이므로 비닐로 덮혀져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도 되지만 지문 자국이 남기 때문에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GHD5000 본체에 연결되는 부분은 미니5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이 쓰이는  마이크로5핀이나 USB C타입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각종 숫자가 인쇄되어 있는 발광부(?)입니다. 여기서 빛이 나와서 반사경에 표시를 해 주는 곳입니다.


 


 


운전석에서는 가제트 로고가 있는 부분을 바라봐야 되고요


 


 


반사경은 이렇게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옆면에는 기능 설정과 OBD/GPS모드를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작게 달려 있습니다.


 


 

 


■ 차량 설치


전체적인 설치 과정은 GHD5000을 적당한 곳에 놓고 케이블을 연결해 주면 끝입니다만 아무래도 선정리가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선 저는 GHD5000을 놓을 위치를 대략 정해주고요


 


 


그리고 나서 왼쪽아래 부분의 퓨즈박스 덮개 부분을 열어줍니다.


 


 


이렇게 ODB 단자가 보입니다. 이미 안쪽에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설치로 다른 선들이 연결되어 있네요.


 


 

가제트에서 제공하는 ODB케이블은 차량의 단자와 똑같은 마름모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 끼울 일은 없습니다.



 

 


필러부분의 공간이 드러나도록 문틀의 고무패킹을 잡아당겨 줍니다.


 


 


그런 다음 커넥터를 꼽고 USB 단자 부분을 보이는 공간으로 빼주어 위로 올려줍니다. 아무런 공구없이 맨손으로 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린 부분입니다. 케이블을 잡아 당길 수 있는 얇은 플라이어라도 챙길 걸 그랬어요.


 


 


플라스틱 필러를 잡아당겨 공간을 만들어 준다음 여차여차 하여 케이블을 앞부분까지 빼주었습니다.


 


 



우선은 케이블을 GHD5000에 꽂아주면 노랑 파랑 흰색이 알록달록 빛나며 전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사실 GHD5000 연결은 너무나 간단하기 때문에 선정리가 설치 과정의 100%가 아닐까 합니다.


 


 

 


RPM 부분이 만땅(?)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GPD모드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살짝 주행을 해보았는데 GPS 모드가 ODB모드에 비해 조금 느린 반응이 느껴졌습니다. 표시되는 정보는 속도, 주행시간, 주행거리, RPM, 시계, 연비, 수온게이지 등  여러 지표들을 설정값에 따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리로 경고나 알람도 있기 때문에 보는 것 + 듣는 것 2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단속카메라 알람 기능은 없으니 행여나 믿고  달리면 안 됩니다.


 



 


반사판의 각도를 조절하여 숫자가 잘 보이도록 고정해 줍니다.


 

 


 

그리고 옆면의 버튼을 이용하여 반사경에 표시되는 정보들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메뉴얼에 잘 나와 있으니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설정값을 선택하여 주면 됩니다.


 


 

 


■ 역광에서도 잘 보이는 숫자 (자동 빛감지 센서 내장)


야외에 나갔을 때 강한 역광과 햇볕 때문에 스마트폰의 화면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한 손으로 화면위를 가리고 힘들게 보곤 했는데요 가제트 GHD5000은 놀라울 정도로 좋은 시인성을 확보해 주었습니다. 마치 OLED의 또렷한 화면을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역광에서도 또렷하게 숫자를 보여줍니다.



 

 


■ 자동밝기 조절



야간에는 어둡기 때문에 낮의 밝기로 비춰준다면 눈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가제트 GHD5000은 따라서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하여 주간이나 저녁, 야외, 새벽 어느 시점에 보더라도 또렷하고 적당한 밝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주행 중 떨림체크

 


바닥면에 접착제를 이용하여 고정시킨 것이 아니라 미끄럼방지 패드로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주행 중에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저속 뿐만 아니라 고속, 코너링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센터페시아에 딱 달라붙어 있어 줍니다.



 


 


 


■ 사용소감


 


개인적으로는 순정이 아닌 HUD를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그 동안 인터넷으로만 보아왔던 내용들이라 주행 중 정보가 잘 표시될지, 시인성은 좋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제트 GHD5000은 순정보다도 더 깨끗하고 화려한 칼라가 입혀진 (녹색, 파랑, 흰색, 빨강 등) 기능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환경을 보여주었으며 운정 중 거슬림도 전혀 없었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부분도 간편하고 꽤나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OBD단자가 없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설치가 어려울 땐 GPS모드로 전원만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점도 괜찮습니다.


4시간 이상의 장기간 주행은 해보질 못하여 체크는 못해보았으나 150km/h 의 속도로 달릴 때는 삑삑거리며 주의를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이상으로 시인성, 조작성, 부착성 전체적인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딱히 단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가제트 GHD5000 였습니다.






 


"본 사용기는 네이버체험단과 위드피플스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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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5 02:44:3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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