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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Flash DLM21 RGB MESH 네오 민트 - 감성 케이스에 도전장을 2
분류: 체험단
이름: rhfkvkejrr


등록일: 2020-02-14 21:26
조회수: 2912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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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 케이스의 트렌드라고 할만한 키워드 3개는

매쉬, RGB, 강화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구조의 통풍 구조는 과열로 인한 하드웨어 성능 저하를 막고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고

RGB와 강화유리는 조립PC 시장에 불고 있는 RGB 돌풍의

가장 핫한 키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위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하면서

가격까지 잡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darkFlash DLM21 RGB Mesh 강화유리 

네오 민트

 

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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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박스에는 회사 로고와 제품 내용, 기본 스펙 등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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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케이스 상하단에 맞게 재단된 완충용 스티로폼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포장 중 외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닐 포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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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인 특징을 꼽자면

전면 매쉬 디자인

상단 240mm 지원 타공

민트 초코가 연상되는 색상

하단 트레이의 로고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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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패널을 열면 3개의 RGB 팬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강화유리 패널은 힌지로 고정되어 열리는 구조인데

힌지 부분이 위쪽으로 들어 올려서 분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대쪽을 개봉하면

각종 전면 헤더, 케이스 팬 케이블, 부속품이 들어있습니다.

하단의 하드디스크 트레이는 나사 고정식이고

별도의 하드디스크 슬라이드가 없어 저장 장치 탈착 시

트레이를 분리해서 탈착을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저장 장치를 자주 탈착하시는 분께는 불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면 매쉬디자인, 측면 패널 흡기구 타공, 후면 디자인, 하드디스크 베이 등

여러 구조를 보고 있자니 타 케이스 제조사인 NZXT와 Fractal Design의

대표 상품들이 부분부분 연상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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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I/O 패널에는 좌측부터 전원, 리셋, RGB 컨트롤 버튼, 

USB3.0, USB 2.0,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 타공은 자석 먼지 필터로 먼지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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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은 전면 I/O 먼지 플러그와 강화유리를 닦는 

클리너 이외에는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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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후 선 정리를 한 모습입니다.

케이블이 보드 쪽으로 나갈 수 있는 위치는

메인보드 하단에 2개 측면에 2개 상단에 2개가

위치하고 있어서 케이블 길을 짜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특히 메인보드 상단에 윗면과 공간이 넓어 AIO 수랭 쿨러를

장착하고도 케이블 위치를 조정하는데도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장 장치는 m.2 ssd 1개를 메인보드에,

보이시는 사진 좌측에 2.5" SSD와 HDD 2개를 장착했는데요

SSD 장착 위치와 HDD 트레이가 가까워 sata 전원 선 연결이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선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 벨크로 연결 부위는 적절한 위치에

충분히 만들어져 있어서 선 정리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메인보드 트레이와 측면 패널 사이의 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케이블 부피가 조금 튀어나와도 측면 패널을 무리 없이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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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립하고 나서 보니 참 이쁘네요.

민트 색상이 은근히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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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다 완료된 모습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이쁘네요.

상당히 맘에 듭니다 ㅎㅎ

아래는 어떤 효과들이 있는지 움짤로 만들어봤어요.

고정색, 고정색 브리딩, 색 변화 이런 식으로 전면 RGB 컨트롤 스위치 누를 때마다 바뀌는 것 같아요.

 

 

세부적 디테일 장점

-강화유리에 힌지 구조를 채택했지만 분리가 편함

-SSD 트레이와 HDD 트레이가 가까워 sata 파워 선 연결이 편함

-선 정리, 케이블 배선 등이 자연스럽고 하기 쉽게 만들어짐

-메인보드 상단 공간이 충분하여 상단 쪽 작업이 편리함

 

세부적인 디테일 단점

-하드디스크 트레이가 슬라이드식이 아닌 고정식이라 탈착이 번거로움

-파워와 남은 선등을 가려주는 하단 트레이와 메인보드 사이에 공간이 빡빡해서

두꺼운 그래픽카드 사용 시 추가적인 PCIE 카드 사용이 어려워 보임

-PCIE 카드와 케이스를 나사로 함께 고정하는 나사 구멍에 길이 안 나있어서

조립하는데 힘이 많이 들고 잘못하면 나사 길이 잘못 날 수도 있음

 

 

 

<총평>

 

중저가형 케이스들이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시장입니다.

개성 있고 임팩트 있는 제품을 만드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

사실 오늘 리뷰한 제품은 개성이 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프렉탈 디자인의 Meshify C나 nzxt의 H 시리즈가 연상되는 부분이

많은 건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위 두 제품은 이미 조립PC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 넓은 호환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고

이러한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arkFlash의 DLM21 RGB Mesh의 장점은

높은 완성도에 비하면 낮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 언급한 제조사들도 가격 스펙트럼에서 중간쯤 위치하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늘 비교가 된 제품들은

고가 케이스에 속하는 편입니다.

 

작성일 기준 색상에 따라 약 4~5만 원 선에서

고가 유명 제품의 장점을 누리면서 RGB 케이스 팬까지 3개나

구성되어 추가 팬 구성 없이도 무난히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 마감, 편의성, 호환성에

미미한 영향을 주면서 원가절감에 성공한

매우 착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darkFlash DLM21 RGB Mesh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댓글/이웃신청 부탁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이 사용기는 다크플래쉬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14 21:37: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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