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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스원 QSYNC(큐싱크) Q2475 IPS 75Hz 아이케어 무결점
분류: 컴퓨터
이름: 로민아빠


등록일: 2020-01-31 13:11
조회수: 200 / 추천수: 0


58.png (1371.3 KB)



"모니터의 생명은 응답속도와 주사율! QSYNC Q2475 주사율 75Hz 

IPS패널을 사용한 시력보호 모니터 아이케어 베젤리스 24인치 광시야각 

아이케어 모니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58.png

 

 


 



로민이네 데스크탑의 든든한 출력을 도맡아준 모니터가 약간의 문제를 일으키며(깜빡거림) 

"모니터를 바꿀 시기가 되었나?" 하는 기분좋은 명분을 만들 기회가 다가왔답니다. 


그리 심한 깜빡거림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블로그와 업무를 동시에 집에서도 봐야하기에 

아이케어 모니터 즉 시력보호 모니터를 찾고 있었는데요.


기존 모니터인 래안텍(RAEAN tech) REX-320 32인치 LED모니터를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약 3년 정도를 사용한 래안텍 모니터가 한쪽만 깜빡거림 현상을 일으켜 사실 하나만 구매해 바꾸면 

되는것이었지만 욕심이 많은 로민아빠는 멀쩡한 하나의 모니터를 그대로 놔두고 

듀얼 모니터 설치를 위해 2개의 새제품을 구매했답니다.


오늘은 얼마전 하이마트 앱을 통해 굉장한 초특가로 구매한 

어드벤스원 큐싱크(QSYNC) Q2475IPS 아이케어 모니터를 굉장히 

저렴한 가격인 대당 6만원 초반대에 2대를 구입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에 담긴 제품이랍니다. 어드밴스원에서 출시된 QSYNC 2475IPS 제품은 한마디로 
가성비 모니터 또는 저가형 모니터로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제품 패키지 박스에서 강조하는 포인트는 24인치의 제로베젤 LED 모니터라는 점과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그리고 2채널 스피커가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저전력형 모니터와 DCR 즉, 동적명암비 화면 비율등이 있는데요.

솔직히 DCR(Dynamic Contrast Ratio) 기능은 정말 있으나마나한 기능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조사마다 3,000,000 : 1 /  5,000,000 : 1 등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사실 이 DCR 기능을 쉽게 말씀드리면
밝은 부분은 더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하는 단순한 기능인데요.



 




 

사실상 DCR을 표기하는 숫자는 정말 숫자에 불가한 수치이며, 기능이라 요즘 출시되는 모니터는 
동적명암비를 기능상 탑재시키더라도 표기조차 하지 않는 제조사들도 꽤 있거나 아예 
탑재하지 않을만큼 크게 와닿지 않는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죠.

그러면서 그저 하나의 스펙으로만 자리잡고 있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전후면에는 주요 포커스 기능으로 표기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도입부에 말씀드린것처럼 이 모니터는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저렴한 가성비 모니터라 말씀드릴수 있죠.


 







 

제품을 언박싱합니다. 
여타 다른 브랜드의 모니터들과 다르지않은 제작된 스티로폼 포장으로
나름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과 오염에 신경을 쓴 포장으로 볼 수 있는데요.



 

 




 

내부는 이렇게  얇은 스펀지와 비닐의 중간쯤 되는 재질의 겉포장지가 
패널을 한번 더 감싸주면서 패널에 대한 스크래치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답니다.

패널을 만져보면서 상당히 유니크하면서도 놀랐던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무게였답니다. 여타 다른 모니터와는 현저한 차이를 보일만큼의 가벼움!

(그만큼 패널 내부의 하드웨어적인 부품들이 많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뜻이겠죠?ㅎㅎ 그래서 더더욱 가성비 모니터!)



 




 

패키지 내부 구성품입니다.
어드벤스원 큐싱크 24인치 모니터 본체를 필두로 좌측부터 사용자 메뉴얼과 DC전원 어댑터, 
스탠드 받침대와 지지대 그리고 HDMI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슬림한 모습의 패널 옆모습입니다. 
베젤도 거의 리스 수준인건 인정하지만 모니터 자체가 너무나 가벼워서 솔직히 굉장히 놀랐는데요.

하지만 슬림할 줄 알았던 모니터의 후면부를 보시게되면 하단부에는 내장 2채널 스피커를 
비롯해 몇몇 하드웨어가 많이 밀집되어 있는지 하단부 수평 라인은 뚱뚱한 편이네요.



 




 

모니터 후면부의 베사홀인데요. 베사홀의 사이즈는 일반적인 
100 * 100mm 사이즈가 아닌 75 * 75mm 의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의 스펙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모니터암을 생각하시는분들께서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베사홀의 제원은 익히 숙지하시고 구매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패널 우측 하단의 후면를 보시면 이렇게 컨트롤러인 OSD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손쉽게 화면 세팅이 가능한점이 있는데요.

처음 사용시엔 조금 헷갈리는 위치들이라 적잖히 헷갈리실테지만 1주일 정도만 
사용해보시면 꽤나 쉬운 세팅이란것을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다만 적응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존재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기계치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모니터 세팅값을 
필드테스트를 위해 변경하고 해도 약 1주일 동안은 헷갈렸답니다.



 




 

모니터 후면부의 우측 하단에는 이렇게 제조사를 시작해 각종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답니다.
2019년 09월에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이 제 손에 들어왔군요.ㅎㅎ

무결점 제품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간략한 테스트만 해보고 실사용을 해야겠어요.
그럼 우선 모니터 스탠드를 설치하고 바로 데스크로 옮겨 실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립이랄것도 없이 이렇게 지지대를 동그란 스탠드에 꽂아넣고 
돌려주기만 하면 모니터 스탠드의 설치는 끝이랍니다.
딸깍 거리며 뭔가가 걸리는 소리와 함께 스탠드가 결합되는데요.

이후 모니터와 스탠드를 결합시켜주는 부분도 굉장히 쉽고, 
편리해 남여노소 누구나 다 한번에 쉽게 가능하실듯 합니다.

모니터와의 결합부도 뭔가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니 
장착하실때 걸리는 느낌이 들도록 밀어넣어 주세요!


 




 

모니터와 스탠드의 결착을 완료했습니다. 틸트기능은 가능은 하지만 각도 자체가 워낙 협소해 이정도가 최선인듯 하네요.
당연히 피벗과 스위블, 높낮이 조절등은 불가하니 이점은 위의 상세스펙 표에서도 보시고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3년간의 사용과 함께 래안텍 REX-320 모니터와의 작별인사를 고합니다.
정말 데스크가 너무 더럽단 생각이 들지만 정리하려고 하니 상남자의 성격상 엄두가 안납니다.

이럴때 깔끔한 성격의 스타일이었다면 분명 깨끗히 청소하고 선정리해서 하는김에 청소했을건데..
전혀 그렇지 못한 성격이라 그냥 간지나게 패스해 버립니다.



 




 

32인치 래안텍 모니터를 해체하며 느꼈던 그 묵직한 무거움과는 완벽하게 
상반되는 굉장히 가벼운 24인치 큐싱크 무결점 모니터의 가벼움은 정말 설치를 즐겁게 해주는데요.

정말 하드웨어적인 부품들의 탑재가 리스(less)되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가격대가 알려주듯 이정도 금액에 뭔가 더많은 기능들이 집약된 모니터를 원하는건 
분명 소비자의 욕심임이 분명한듯한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조금의 욕심은 생기기 마련이네요.



 




 

모니터를 통해 몇가지 기본적인 제 PC 자체의 세팅을 해봅니다.
우선은 듀얼 모니터 중 한대는 게이밍을 위한 모니터로 밝기와 명암비를 세팅하고
또다른 한대는 영상편집이나 일반적인 작업용 모니터로서의 세팅값을 적당히 세팅해 봅니다.


 




 

OSD는 전부 한글화가 되어 있어 사용하기 굉장히 쉬웠습니다. 다만 OSD를 컨트롤 
해주는 버튼들의 위치가 수직(세로)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약간 헷갈리는 경향이
분명 존재하지만 이부분은 가격으로 커버하고 사용해봅니다.

OSD의 직관성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보기 쉬운 메뉴설정과 알기쉬운 카테고리 그리고 세팅값을 바꾸면 바로 바로 
피드백 되는 부분까진 '"이 가격대에 이정도의 OSD라면 
나름 준수한편인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답니다.



 




 

간단하게 Nvidia 제어판을 활용해 세팅합니다.
뭐 세팅이랄것도 없이 본인만의 세팅값을 찾아주시면 되는 부분이라 
크게 많이 손대지않고, 몇몇 부분만 세팅합니다.



 




 

모니터의 무결점 테스트와 불량화소 빛샘, 멍 등을 체크해봅니다.
무결점 모니터를 구매했으니 이러한 현상이 사실상 일어나면 
안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해봅니다.


[모니터 무결점 및 불량화소 테스트]




 




 

명암비도 테스트 해보면서 풀HD 60Hz와 풀HD 75Hz의 차이점도 한번 비교해 봤는데요.
명암비는 나름 흠잡을곳은 없었답니다. 다만 60Hz의 주사율과
75Hz의 주사율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느끼는데요.

제가 둔감한건지 지인 컴퓨터의 144Hz 모니터를 사용할땐 60Hz의 주사율을 
가진 저희집 모니터와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줬었는데 60Hz와 75Hz는 거의 차이가 없다싶습니다. 

아마도 초당 15장 정도의 프레임을 더 읽어주는게 사람눈에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분명 예민하신분들께선 차이가 난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매할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상세설명을 읽어보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구매했던 모니터인데 이러한 조준선 기능이 있다는것을..!!

저에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에 입고리가 살짝 올라가더군요.

조준선 모드는 총 6가지로 세팅할 수 있으며 크기나 사이즈 조절까지
되면 좋겠는데 하는 욕심을 가지게끔 했습니다.

이런 기능이 6만원 짜리 모니터에 있는것만 하더라도
고마운데 여기서 뭘 더 바라는건지..ㅠㅠ



 




 

오디오의 아웃풋을 QSYNC(큐싱크) 모니터로 잡고 사운드를 출력해봅니다.
좋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복합적으로 가격을 생각하니 이정도 
기능이라도 탑재해줘서 감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정이갑니다.
다만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다 24인치로 내려오니 사이즈가 적응이 
안되는 부분은 제가 스스로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 이부분의
적응은 따로 시간이 제법 걸릴듯한 느낌이 듭니다.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테스트를 해봅니다.
유투브의 메뉴 HDR창은 뜨질 않고, 모니터 자체의 HDR 기능을 활성화 시켜 촬영해봤는데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실제 시청시 약간 밝아진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사진으로선 거의 표현이 
안될 정도의 미미한 차이라 별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HDR을 지원하는 모니터의 가격대가 저렴한 제품이라도 보통 20만원대가
넘어가는데 이 모니터는 기능을 지원하긴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듯한 성능이라 
굳이 묻지 않는이상 HDR 기능은 배제시키고 말씀드려야 할듯 합니다.
(제 눈을 더불어 오감이 둔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 보입니다.)


 





 

그래도 나름 IPS패널에 광시야각이 주는 색상에 대한 표현은 봐줄만한 수준인데요.
명암비도 나름의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듯 하고, 가격대비 
암부 표현에 있어 굳이 흠잡을 부분은 없는듯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선명도 또한 일반적인 가격대(20만원대 이상 제품)를 형성하는 제품들이 비해 
크게 뒤떨어진다 볼수 없는점 또한 IPS패널을 가진 모니터의 장점이기도 한데요.

다만 응답속도의 부진한 스펙 덕분에 솔직히 잔상이 제법 생기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화려한 액션영화나 액티브한 영상을 볼때 특히나 잔상이 많이 생기는데요.

응답속도가 단 5ms 정도만 되었더라도 이정도의 잔상은 생기지 
않을듯 하지만 잔상부분은 정말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이를 토대로 인게임을 통해 FPS 게이밍을 즐겨보도록 할텐데요.



 




 

위 사진과 같이 잔상이 꽤나 많이 생깁니다.
솔직히 정상적인 게임은 힘들정도 였습니다.

특히나 FPS게임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다짐합니다. 



 




 

"앞으로 모니터는 응답속도가 빠른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자!" 
라는 결심과 함께 게임을 끝냅니다.

눈이 아프지는 않았답니다. 다행히 스펙을 보셔서 짐작은 하셨겠지만 
플리커프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활성화를 시키면 눈이 뻑뻑하게 아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잔상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시 몰입감이 좀 많이 떨어지면서 더불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샷발 또한 떨어지는게 당연하겠죠.

그리고 마우스의 움직임을 빠르게 휙휙 돌리거나 하면 모니터가 약간
0.2 템포 정도 느리게 따라 오는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결과값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사실상 FPS 같은 게임은 적절치 못한 모니터인데요.

다만 영상편집이나 일반적인 프로그램 툴을 사용시에는 큰 무리나 
문제가 없어서 그나마 작업용 모니터로만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24인치 모니터들중 단연 가장 저렴하게 구매했다 말할 수 있을만큼 
싸게 구매해 메인 모니터로 사용중인 QSYNC Q2475IPS 무결점 75Hz 모니터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응답속도에 대한 답답함과 떨어지는 몰입도는
게임의 즐거움을 좀 많이 해치는듯한 느낌을 주는 단점들이 두루 보입니다.

 


나머지 기능들은 그마나 괜찮은 편이란 생각이 들지만 특히나 FPS게임만은 
전혀 어울리지 않은 24인치 모니터 
어드벤스원 큐싱크 Q2475 베젤리스 75Hz 아이케어 모니터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2&no=58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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