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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투자자들에게 고하는 글 117
분류: 일반
이름: 잉허


등록일: 2020-01-14 17:32
조회수: 10394 / 추천수: 67




인베스터라면 존 보글이 말한대로 주식서 연 10%이상 수익을 바라지 마셔야되요.

 

이 이상 올리려면 무조건 마켓타이밍 해야됩니다. 레이 달리오도 초창기에 틀려엇죠. 그걸 하셔야 되요.

 

 

초보면 존 보글에 투자의 정석을 읽으세요

수학의 정석 같은겁니다. 

2030년이 되면 존보글이 만든 인덱스 펀드. 패시브 투자자금이 증시에 절반이 넘습니다. 꼭 이해해야 트레이딩도 가능합니다.

 

추천책은

워렌버핏같은 인베스터로 가실거면

 

모든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실전투자강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제시 리버모어같은 트레이더로 가실거면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제시 리버모어. 에드윈 르페브르-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제럴드 로브-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엇다 -니콜라스 다비스-

시장의 마법사들 - 잭 슈웨거-

 

 

이 정도 책들이 고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한국에 약팔이들 책들하곤 비교가 불허하죠. 특히나 깡통한번 차시고 보시면 아예 자기가 알던 그 내용과 달라보일겁니다. 투자란게 그런거죠.

 

제가 예전에 깡통차고 쉬는날엔 도서관가서 10시부터 6시 까지 책만 보는데요. 투자책도 사구요. 그게 이젠 버릇되서 몇년째하고 잇죠.

170권에 달하는 도서관 책을 몇번을 다본결과 저 8개에 책이 인베스터와 트레이더에 성서입니다.

 

제 4개가 다 각자 스타일이 달라요.

특히 인베스터쪽 4개는 극명하죠

 

그리고 직장 다니시면서 주식투자하는분들이 다반사인데요. 저도 그렇지만 직장다니시면서 하면 스타일이 반드시 제약됩니다.

인베스터에선 가치투자못해요. 매일 기업보고서나 계량자료들 보고 주가산출한뒤 실제주가 보기가 직장인은 불가능합니다.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윙트레이딩도 직장인은 불가능합니다. 장중에 항시 어느정도 관종추적과 포지션관리를 해줘야는데 그게 가능할가요?

 

직장인이면 인베스터에선 존 보글이나 코스톨라니 방식으로 밖에 접근못합니다.

직장인이면서 트레이딩하려면 니콜라스 다비스식이나 더 노력하면 제럴드 로브식으로 밖에 못합니다.

 

워렌 버핏이나 제시 리버모어나 캔 피셔나 리차드 데니스나 모두 다 풀타임 인베스터. 트레이더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기억하셔야되요.

 

그사람들은 밥먹고 하는 직장이 저거고 그 직장도 호기심이나 어려운대 들어갈려고 하는 욕구가 아닌 좋아서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출퇴근없이 집에서도 회사연구. 주가연구 하는 사람들이에요. 프로들에서도 상위 0.3퍼에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초보분들은 명심할게 자기가 어느 계열

인베스터로 갈지 트레이더로 갈지. 반드시 결정하세요.

이건 추세추종자과 역추세추종자의 차이랑 비교가 불가능해요. 추세랑 역추세는 트레이더 안에서 나뉘는겁니다.

 

초보들이 쉽게 깡통차고 그러면서 또 실력 향상이 없는건 깡통보다 감정적 치명상을 입고 그 비통함에 몸부림쳐야는데 그저 그 현실을 자기와 분리시켜 패배해도 감정적 고통을 안받기 때문입니다. 그저 자기일을 남일처럼 받아들일뿐이죠.

패배나 깡통이 중요한게 아니에여.

 

감정적 극한의 치명상을 자기합리화해서 남일처럼 만들지 말고 반드시 직접 얻어 맞으세요. 그래야 시장에서 실력 향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안하면 영원히 인베스터도 트레이더도 선택하지 못한채 무정란이 될뿐이에요.

 

 

인베스터랑 트레이더는 물질. 반물질 차이입니다. 세계관 이전에 논리회로 자체가 달라요.

 

 

인베스터는 주식시장을 현실의 연장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 30%애기하면 비웃죠. 그렇기에 인베스터느 현실의 경기순환을 보려하고 현실에 주식회사자체를 보려고 합니다.

아주 중요한거에요. 제가 보기엔 저는 트레이더 계열이엇고 깡통차기전에도 말이죠. 인베스터는 타고나는겁니다. 

인베스터들은 주식시장을 일획천금이나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그런곳으로 입문전부터 그렇게 여기지 않아요. 

 

트레이더애기를 하죠.

트레이더는 주식시장을 현실과 상당히 다른 가상공간으로 생각합니다. 상당히 뜻이 중요해여. 완전히 현실과 유리된곳이 아니라 현실에 연계되어 잇지만 줄로 이어져잇지만 가늘고 멀게 이어져잇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트레이더는 주식시장을 일종의 가상의 게임으로 생각합니다. 돈걸고 하는 게임이요.

 

여기서 결정적인데 트레이더는 주식시장과 개별주가를 연구하지. 기업을 워렌버핏처럼 연구하진 않아요. 어느정도 알려곤 하지만 그건 보조적으로 이용하고 언제나 주도적인건 주가연구. 시장 연구죠.

 

 

 

그럼 여기서 무슨 차이가 올가요.

이 근원적 논리회로. 감정지향의 차이로 인베스터들은 훌륭한 기업이나 최적의 환경이 왓을때 전액을 투자하려 합니다. 웨렌버핏이 2009년에 철도기업을 잉여자금에 전부인 30조 넘게주고 인수한것처럼요. 최적에 환경이 오면 자기 기준에 최적의 기업을 전액투자해요.

 

트레이더는 어떨까요?

트레이더는 그 어느상황에서도 자기 포지션이 +20%~30%가 아닌 이상 절대 전액투자 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는 최적의 환경이 와도 자기자금에 10퍼센트만 투자하고 상승햇을때에 피라미딩으로 포지션을 쌓아가고 그게 꺽여 +20퍼엿던게 +10%가되서 떨어지면 전액 털던가. 추가분을 다 매도합니다. 절대 존버 안해요.

 

 

초보들은 근원적으로 트레이더에 4개. 인베스터에 4개잇는 왕좌들에 올라가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심지어 트레이더와 인베스터로 두가지중에 하나의 방식도 선택하지 않죠.

 

두갤 짬뽕해서 기업연구. 현실경제연구는 안하고 전액투자하면서 손절도 안하고 시장상황도 연구안하고 주가도 연구 안합니다.

 

제가 보기엔 초보들이 근원적 문제는 돈에 대한 탐욕이 아니에요. 무슨 나루토나 드래곤볼마냥 궁극의 초월체로 8개의 왕좌를 다 소유해서 트레이딩도 하고 인베스팅도 하고 다 할수잇다 이거죠.

 

뒤집니다. 진짜로 죽습니다.

한마디로 야구에서 투수도 하고 4번타자도 하고 거기다 수영에서 8개 유형 다 세계1위고 탁구도 모든타법 1위고 세계 12고봉도 정복하고 이런겁니다.

 

야구에서 투수하고 4번타자하고 유격수도 할수잇겟죠. 그건 추세추종자가 추세추종방식으로 역추세 잡는거에요. 스윙하는겁니다.

 

야구잘하는 사람이 등산을 어떻게 합니다.

 

 

 

초보들은 이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게 지옥으로 가는 길이에요

 

반드시 자기가 가는 길을 정하세요. 투자라는게 정신게임이다 보니 초보들은 자기 정신이 무슨 하이브마인드마냥 다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다 할수잇으면 돈을 연 200퍼씩 벌수잇을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반드시 이 집착을 버려야 됩니다.

자기 천성을 파악하고 자기 천성에 맞게 트레이더인지 인베스터인지 결정하고 그 안에서도 계열을 나눠서 결정하세요.

자기 정체성을 정하지 못하면 시장에선 그냥 사망합니다.

 

이게 제일 하고 싶은 말이네요.

이것만 넘어서도 시장에서 살아남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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