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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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트쟁이입니다. 일주일 추세 분석 및 다음에 다시 만나요 17
분류: 시황분석
이름: 이동식차티스트


등록일: 2020-09-23 16:25
조회수: 1747 / 추천수: 9


제목 없음.jpg (63.5 KB)



 

제목 없음.jpg

 

짧고 간단하게 요점만 설명하겠습니다.

 

얇은검은선 = 1일선

붉은선 = 1주선

보라 선 3개중 가운데 점선 = 1월선

 

그림판 빨간선 = 주선예측

그림판 검은선 = 일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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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재상황

 [A 그림] 보시면 주선이 월선을 찍었죠? 근데 지금 일선은 주선보다 아래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선이 상승한다고해도 주선은 내려가게 되므로

일단 주선이 월선을 하향돌파한것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리고 다들 이름은 들어서 아시는 쌍봉도 나온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림 하단에 스토캐스틱은 주선에 대한 스토캐스틱입니다.

지금까지는 월선 상승세여서 주선 스토캐스틱 바닥이 보통 30~40정도에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월선이 변동성 구간이라 더 아래로 만들어질지 그대로 30정도에 반등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이제 일주일 예측

지금 일선은 보조지표상 상승텀입니다. 그럼 상승이 어떻게 되느냐 ? 저도 모릅니다 어제 초단기 예측처럼 각도까지는 저도 모릅니다.

1,2,3 그림처럼 세가지로 나누어 생각하고실제로 어떤모습으로 움직이는지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1번 삐리한 상승을 합니다. 수평에가까운상승입니다.

이러면 1' 처럼 붉선을 만나면 꺽일 확율이 높습니다. 

보통 주선 하락이 끝나지 않았을때 나오는 일선 상승모양세기 때문입니다.

 

2번 일선이 수직상승하다가 주선에서 꺽임

역시 좋지 않습니다. 1번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더 좋지 않은점은

반등하는척 회복하다가  하락하기 때문에 많은 개미들의 피가 흐를것입니다.

 

3번 일선이 수직상승하다가 주선을 돌파함

월선의 힘이 약해졌으므로 잘해야 횡보라

일선이 주선을 돌파해도 쉼없이 달리진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일단 돌파하면 주선 위에서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할것입니다.


 

자신있으시면 이번 일선 상승기에 적극 동참하시고

 

자신이 없으시면 일선이 붉선을 돌파 하는지 보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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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만나요



눈팅 위주로만 하다가 9월들어서 글 몇번 썻습니다. 

운이든 실력이든 아직 헛스윙 확인된거 없을때 떠나겠습니다.


아마 틀린게 있다면 혹은 앞으로 결과가 제 말과 달라지는게 있면

스스로 금기시 여기는 구체적 가격을 언급했으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하락추세 상승추세 정도만 믿지 구체적 가격까지는 예측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많이 보시는 스토캐스틱 같은 경우에

하락구간이 절반쯤 남았다고 쳤을때 하락속도가 더 빠르면 스토캐스틱은 더 천천히 떨어집니다.

2시간에 500원 떨어졌을대랑 2일간 500원 떨어졌을때 스토캐스틱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런관계로 추세가 어느정도 진행했고 언재쯤 반전할거같다 정도나 수박겉핥기하는 주제에

감히 종착지 가격을 입에 댔으면 틀려도 쌉니다. 


그럼에도 가끔 구체적 가격을 언급했던건

가격이갸기가 빠지면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듯해서 알아보기 쉽게 한다고 말한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증권포럼은 눈팅 하던 시절 

너무 놀란게 차트는 한물갔고 요즘같은 활황장에 누가 차트보냐 차트가 뭐가맞냐는

의견이 너무 공공연히 개진되고 또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였습니다.


정말 차트는 한물갔는가 라는점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제생각에) 이번 상승기도 다 차트 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차트는 군중의 심리가 보여주는 규칙성에 의거해서 만들어 지다보니

개별 종목중에는 맞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기업이 유망하면 사람이 몰리고 유망하지 않으면 사람이 빠지는건

진리이자 기본법칙인데 이 법칙을 무시하는 테마주들이 좀 있습니다.

말안해도 뭐말하는지 대충 아시죠? 

이런 기업은 또 이런기업대로 보조지표 설정값을 조정하면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해서 격류에 몸을 담고싶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본 글중에 들어갈지 말지 내일갈거같은데 들어갈 용기가 안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꼭 필요한게 차트입니다.

감으로 찍기는 동전 맞추기와 같아서 백번해도 백한번째 앞면뒷면 확률이 달라지지도 않고

예측할수도 없습니다만


차트로 분석을 하다보면 규칙성에대해 조금은 눈이 뜨입니다.

물론 틀리기도 할것입니다. 틀리면 왜틀렷는지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검토해보고

결과를 내다보면 동전던지기와는 다르게 뭔가 남는 교훈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차트를 보는건 동전던지기보다는 다크소울 블러드본 게임을 하는것과 비슷하다 할수 있습니다.

무의미한 삽질을 계속하지만 어떻게 공략할지 머리속에 그리다보면 성장하는것이죠

그만큼 공략해내면  쾌감도 상당합니다.

보통은 두세달 안에 적절한 시각을 갖출 수 있다고 봅니다.


주변에 망한 차티스트들이 있어서 차트 쓸모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거로 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사람은 충분히 배우지 못햇을때 전장에 뛰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대로 돈버는 규칙을 익힌 사람들은 진입할때도 신호를 여러번 나눠서 받고 들어가고

위험을 최대한 줄일것입니다.

물론 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차트를 안보고 하는사람보다는 

확실히 덜 망할것입니다.


저도 차트를 처음 배울때 스토캐스틱이라는 보조지표하나를 알았을때 너무 기뻣습니다.

오를때를 알려주고 내릴때를 알려주니 이런 도깨비방망이가 따로 없다고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돈을 못버는지 의아햇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죠. 스토캐스틱은 오른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횡보하고

그리고 스토캐스틱이 내릴 차례가되니 수직하락 하는걸 한두번 맞아보면

내가 헛짓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고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이게 이렇게 정확도가 떨어지면 어떻게 이걸믿고 들어가? 다 때려쳐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다 실력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순간의 과정일 뿐입니다.


저는 추천하는 주식도 없고 추천하는 책도 없고 제 유트뷰(없음)를 보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사심이 없이 하는 말이라 강조하는바 입니다.


가진 지식을 나누는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선 내가 아무리 맞다고해도 상대는 밎지않는데 여러번 말하기도 지겹고

또 주식시장은 잘알려진바와 같이 제로썸이라 누가 헛지꺼리를 해줘서 내물량을 받아줘야나가는데

모두가 똑똑이가 되면 결국 나 스스로 경쟁력이 약해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가르치거나 책을쓰거나 남을 가르칠만큼의 대인배는 아니지만

현재 주식수익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하루하루 초긴장속에서 기도나 운을 시험하는데 지쳤다면

차트 한번 제대로 공부해보시길 권하는 바이며

그 효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겁없이 수정도 안되는 게시판에 글을 몇개 남겨본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개별종목을 묻는사람은 있어도

차트 보는법에 대해 묻는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


저는 이렇게 소인배지만

증포에서 아낌없이 지식을 나누어주시는 고수분들도 몇분 보였습니다 

얻어간 것도 많았습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며 다들 그런마음을 가지고 그분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차트 공부하세요. 

공부하는데 책값 10만원 내외와 시간밖에 안듭니다.


여러분은 저보다 상황이 낫습니다 저는 사막속에서 이 모든게

허상이면 어떨지 덜덜떨면서 걸어갔으나

여러분은 저쪽으로 가면 오하시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가시는거니..

의지가 참으로 충만해지지 않습니까?


끝으로 제가 그동안 말한것중 상반된 결과가 나온게 있으면

나중에라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해명을하든 추가적인 해석을 해보든 사죄를 하든 하겠습니다.


나중에 또 오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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