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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MMW 조이라이드 CC3 세터 CU7623 001 260MM리뷰기 2
분류: 신발
이름: 아수라장!


등록일: 2020-02-08 13:48
조회수: 1138 / 추천수: 0


조이라이드CC_000.jpg (308 KB)
조이라이드CC_001.jpg (29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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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로 찾아뵙는 아수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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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발 리뷰로서

나이키 X 나이키 X MMW 조이라이드 CC3 세터 CU7623 001

[ JOYRIDE CC3 SETTER / MMW CU7623 001 ]

를 카시나 (KASINA) 프리미엄 샵을 통해 입수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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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준프리미엄' 라인 부터 적용 되는

블랙컬러의 수납형 박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TIP 으로

나이키 조이라이드도 생각 이상으로 중국에서 가품이 꽤나 많이 생산이 된 듯 한데요

 

가품은 경우에는 박스 외관은 거의 동일하게 보이지만

박스 상단의 스우시 ( 나이키 로고 ) 엠보싱 효과 처리가 매끈 하지 않고

박스 질감도 다소 조잡한 느낌이 강한 만큼

한 번 이라도 나이키 구매 하셨던 유저 분들 이라면 촉감으로 금방 인지 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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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개봉으로 스우스 패턴의 얇은 속지와 함께 내부 안감 종이로

지극히 나이키 스러운 자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신발 내부의 안감 종이의 경우 먼지를 잘 흡수 하는 종이 재질 이기에

작은 움직임에 종이 가루와 먼지가 쉽게 휘날리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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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MMW 조이라이드 CC3 세터 CU7623 001 JOYRIDE CC3 SETTER / MMW CU7623 001 의 전경 으로

전체적인 구조는2019년 08월 중순에 첫 출시가 되었던 조이라이드 시리즈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나일론 외관 위로 합성가죽과 텍스타일 재질을 추가하여 러닝화의 영역에서 캐주얼의 영역으로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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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270 ,720의 매끈한 앞코 디자인이 연상되는 부분 속에

태생이 러닝화 인터라 특수 실리콘으로 마감 · 보호처리 된 부분과 함께

엄지발가락 과 발등 부분 위로 합성가죽이 배치되어 있으며,

조이라이드 전면은 나일론으로 구성되어 있어 폭 넓은 통기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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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조이라이드의 프리미엄 모델인지

초기 모델의 다소 밋밋하고 부실했던 내구성을 보완하고자

일상 생활 내 대미지가 많은 부분에는특수 실리콘 파츠와 신축성 좋은 갑피를 부착하여

오염과 부상 방지를 최소화 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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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CC3 세터 의 안쪽과 바깥 쪽 측면 디자인으로

발목을 감싸는 부분은 텍스타일 구조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유니바시티 레드 ( 붉은감이 도는 블랙 ) 과 블랙 으로 컬러 배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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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전반적인 외관은 굴곡진 슬림한 검은 갑옷을 입은 느낌으로

제가 최종 선별 전 나이키 97과 270, 720 와 함께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

제 취향과 생활 습관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어 최종 선택을 하게 된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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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신발 끈 부분과 내부 에어솔 부분으로

먼저 신발 끈 부분 디자인은 기존의 조이라이드와 다르게 양쪽 측면을 좌우로 밀어 잡아 당기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초기에는 다소 생소하고 이질적인 부분이 들겠지만

적응 된다면 제법 탁월한 밀착감과 실용성으로 기존의 러닝화와 조금 색다른 부분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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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내부 에어솔 로

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경우 '일체형' 내부 에어솔로 구성 되어있으며, 러닝화의 특수성을 반영한 부분이라

유저분들 마다 호불호라 명확하게 나뉠 것 이라 생각되지만

 

조이라이드 내부 에어솔의 경우 발 전체를 밀착함과 동시에

쿠셔닝이 증폭 된 지압판 구조로 되어 있어

기능적인 착화감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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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후면 설포 로

처음에는 배치 된 부분 때문에 다소 의아함이 감돌았지만

착용 하면서 느끼는 것으로 사람의 착용 습관을 고려한 구조로 의외로 실용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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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기능적인 백미가 들어나는 밑창으로

기존의 조이라이드에서 다소 단점으로 지적 받았던 밑창 표면 두께 부분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탱탱볼과 같은 비드 패드 처리 되어 신축성과 착화감을 극대화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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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앞서 언급드린 맥스 97, 270, 720을 뒤로 하고

 

조이라이드 CC3 세터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사항으로

1. 밑창 전체가 비드 패드 처리가 되어 장시간 걸을 시의 피로도를 낮추는 기능적인 부분

 

2. 발 전체를 아늑하게 감싸는 부드러움과 반응성 좋은 착화감

 

3. 합성 가죽 + 특수 실리콘 + 텍스타일 구성으로 대미지 최소화 와 손쉬운 외부 세척이 가능

 

정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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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조이라이드 CC3 세터의 단점이라면

 

1. 날카롭고 뾰족한 날붙이에 취약함으로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와 유사 증상 타입으로

비드 패드 부분에 못 이나 송곳등의 날카로운 금속류에 접촉 시, 손상 비율이 큰 점

 

2. 너무 낮은 영하의 날씨의 착용 중에 충격으로 접착 부분의 파손 우려가 있는 점

[ 조이라이드 경우, 재봉 비율보다 특수 접착 본드로 접착식 구조로 된 부분이 많습니다. ]

 

3. 물세탁 절대 금지

[ 조이라이드의 초기 모델에서 부터 들어나는 단점 중의 단점으로

물세탁 시, 내부의 비드패드 까지 전부 스며 들기에 건조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릴 수 있으며

관리 소홀 및 미흡 시, 곰팡이 발생 가능성이 큰 부분이 있음 ]

 

이 3가지 정도로서

애시당초 러닝화들의 고충적인 부분을 고스란히 안고 가는 부분이겠습니다.

 

그렇기에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는 조이라이드 조이라이드 CC3 세터 이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기에 장기적인 착용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자잘한 관리가 필수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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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 분들의조이라이드 구매 시에 많은 고민이 있었던 사이즈 부분으로

초기의 조이라이드의 경우에는 '내부안감솔' 이 장착 되어 있어

5~10MM 반업을 권장 하는 비율이 높은 편 이었는데요

 

조이라이드 CC3 세터는 캐주얼 스타일 비율이 높은터라

발 볼이 지나치게 넓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시지 않는 이상

정사이즈로 구매하셔도 무방하실 듯 합니다.

 

TIP 으로 착용 시의 양말은매쉬 혹은 스포츠 양말로 착용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두터운 양말로 착용 시, 조이라이드 특유의 밀착감으로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 실 수 있는터라 이 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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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직접 조이라이드 CC3 세터를 착용한 상태로

러닝화 특성 상 길고 슬림한 구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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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러닝화의 본연의 효율성을 그대로 적용하고자

신발을 완전 밀착하게 착용하는 편이면서

 

동시에 1일에 15,000 ~ 18,000 보

혹은 많이 움직일 시 1일 30,000 ~ 40,000보 까지 활동 하게 되는데요

 

현재 조이라이드 CC3 세터를 1주간 착용하면서

기존의 다른 러닝화들보다 피로도 감소 부분만큼은 확실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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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끄럽지만 자체 필터링을 거친 본인 인증으로

현재 일상 생활에서 자주 입는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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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1 CM / 68 KG

 

랄프로렌 데님앤서플라이 카모플라쥬 N3B (여성용 사이즈 : L/G)

H&M 후드짚업 블랙 ( S 170/92A )

H&M 코튼 바지 ( S 170/80A )

 

나이키 X MMW 조이라이드 CC3 세터 CU7623 001 ( 260MM : 정사이즈 )

정도로 기존의 보편적인 캐주얼 스타일과 준수한 매치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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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스팅을 마무리 하면서 정리 드리자면

사실 조이라이드는 러닝화 라기 보다는 '퍼포먼스 러닝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기본적인 구조는 분명 러닝화를 전신으로 탄생한 것이 맞지만

구조적인 기능에서는 100% 러닝화 라고 하기 보다는

'조이라이드' 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벼운 조깅 혹은 트래킹 용도에 적합할 정도이지

PRO 기능 까지의 기능에는 미치지 못한 부분이 감돌게 됩니다.

 

한마디로'가벼운 러닝화' 혹은 ' 일상생활용 러닝화'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 점을 참고 하시고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시고 활동적인 부분 속에 안락함과 편리성이 고루 갖춰진

멀티플레이형 신발을 찾으신다면 조이라이드 CC3 세터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추가로 조금 더 이해를 돕고자 위에서 설명 드린장 · 단점을 표식화 하여 정리해드리고자 하며,

에어맥스 시리즈 및 특이점이 있는 일상생활용 신발을 찾으신다면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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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수라장의 나이키 X MMW 조이라이드 CC3 세터 CU7623 001 NIKE JOYRIDE CC3 SETTER / MMW CU7623 001 260MM 리뷰기 이었습니다.

 

[ P.S ] 현재 작성 된 리뷰는 제가 직접 조이라이드 CC3 세터 구매 후 작성 하였으며,

자발적으로 작성한 있는 그대로의 리뷰 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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