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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3. 호흡 21
이름: 물개지욱


등록일: 2016-10-22 16:22
조회수: 6575 / 추천수: 8




들숨과 날숨의 이해가 중요합니다. 모든 영법시 고개가 나와서 기도가 확보될 때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가능한 많은 공기를 들숨으로 들이마셔야 합니다. 습관이 잘 못 되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입으로만 들이마시는 분들은 금방 지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몸에 쌓이는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의 농도가 공기가 순환되며 낮아지는데 호흡을 잘 못 하면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흔히 음파 발차리라고 하는 머리를 넣고 킥을 차다가 숨을 쉬고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는 동작에서부터 호흡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중요한건 나왔을 때 들숨 그리고 수중에서 코만으로 날숨을 꼭 쉬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때는 절대 입으로 공기를 내뱉지 않습니다 입을 꼭 다문상태에서 코로만 공기를 뿜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들숨 전에 몸속의 헌 공기가 일부 배출되어야 들숨이 들어갈 공간이 생기는데 수중에서 가만히 숨을 참고 있으면 한 번은 길게 갈 수 있으나 다음 호흡 때 고개를 들고 헌공기를 빼내고 새공기를 들이마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반드시 코로 공기를 뿜되 과하지 않게 적당히 빼셔야 합니다.
이는 배영 동작에서 코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데도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이다이버가 아닌 이상 수영 할 때 기도가 물 속에 잠겼을 때는 반드시 코로 날숨이 되고 있어야 합니다.
물속에서 음 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숨은 그보다 더 긴데 음 소리가 끝나기 전에 고개가 나오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을 강습할 때 너무 공기를 빼지 못 해서 음 소리를 내라고 음파 발차리라고 하지만 소리를 내지 않고 코로만 공기를 빼십시오

이게 시작이 되서 자유형과 평영 접영 호흡까지 영향을 줍니다 전에 올린 자유형 킥에서 무릎은 떨어지고 발가락은 붙이라는 표현을 잘 못 이해하셔서 억지로 무릎을 떼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하시면 되요~ 그리고 질문하신 평영에 관하여도 조만간 순서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후에 스타트와 플립턴 등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wim&no=7014 ]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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